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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교학예선(필답시험) 생사일대사혈맥초 괄호넣기 ^^
최종철
2007-12-14
6,146
2007. 12. 14. 남자부 권별 교학예선 관련 문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하셔요... ^^
첨부자료 보셔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생사일대사혈맥초(니치렌 대성인이 사이렌보 상인께 주신 글월입니다.)
1. ( )을 ( ) 읽었소이다. 대저 ( )의 ( )이라 함은 소위 ( ) 이것이니라.
2. 그 까닭은 ( )의 ( )이 ( )안에서 ( )에게 ( )하신 이 ( )의 ( )는 ( )으로부터 이래 ( )도 떨어지지 않은 ( )이니라.
3. 묘는 ( )요 ( )은 ( )이라, 이 ( )의 ( )이 ( )의 ( )이며, 또 이를 ( )라고도 하느니라.
4. 천태 가로되 「마땅히 알지어다, ( )의 ( )는 모두 이는 ( )의 법이니라」고 운운.
5. 이 석에 의정이라고 말함은 ( )이며 ( )가 있으면 ( ) 또한 ( )의 법이라고 함은 분명하니라.
6. 전교대사 가로되 「( )의 ( )은 ( )의 ( )이요, ( )의 ( )는 ( )의 ( )」이라고, ( ). ( ). ( ). ( ). ( ). ( ) 내지 ( ), 생사의 이법이 아님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 )도 오직 ( )의 ( )로다.
7. 천태의 지관에 가로되 “기는 ( )의 ( )요, ( )은 ( )의 ( )”이라 운운. ( ) ( )의 이불도 ( )의 이법이니라.
8. 그러하므로 ( )의 석존과 ( )의 법화경과 우리들 ( )의 셋은 전혀 차별이 없다고 깨달아서 ( )라고 봉창하는 바를 ( )의 ( )이라고 하느니라. 이 일은 다만 니치렌의 제자 단나 등의 ( )이며, ( )을 가진다고 함은 이것이로다.
9. 결국 ( )이 지금이라고 알아서 ( )을 다하여 ( )라고 부르는 사람을‘( ), 영불공포 ( )’라고 설하셨느니라.
10. 기쁘도다, 일불 이불도 아니고 백불 이백불도 아닌 ( )까지도 마중을 나오시어 손을 잡으실 것이니, ( )의 ( )를 금할 길이 없도다.
11. ( )의 자는 「( ) ( )」이라고 설해져 있으니 필정코 옥졸이 와서 손을 잡으리라 가엾도다 가엾도다. ( )은 재단하고 ( )은 ( )하리라.
12. 이제 니치렌의 제자단나 등, ( )라고 봉창하는 자에게 ( )이 손을 내미시리라는 것은 비유컨대, 오이나 박이 ( )을 내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라.
13. 과거에 ( )의 결연이 강성하였기 때문에 현재에 이 경을 ( )하니 미래에 ( )를 성취할 것은 의심할 바 없느니라. 과거의 생사와 현재의 생사 미래의 생사, 이 ( )의 ( )에서 ( )과 떨어지지 않는 것을 법화의 ( )이라고 하느니라.
14. ( )의 자는 ‘( )’이라고 하여 ( )할 ( )를 단절하는 고로, ( )의 혈맥이 없는 것이니라.
15. 총하여 니치렌의 제자단나 등은 ( )라는 마음 없이 ( )라고 생각을 해서 ( )이 되어 ( )라고 봉창하는 바를 ( )의 혈맥이라고 하느니라. 더구나 지금 니치렌이 홍통하는 바의 ( )은 이것이니라.
16. 만약 그렇다면 ( )의 대원도 이루어질 것이니라. 더군다나 니치렌의 제자 중에 ( )의 자가 있다면 예컨대 성 안에 있는 자가 성을 파괴하는 것과 같으니라.
17. 일본국의 ( )에게 ( )을 믿게 하여 성불하는 혈맥을 잇게 해 주려고 하는데, 도리어 니치렌을 가지가지의 난을 당하게 하고 결국엔 이 섬에까지 유배하였다.
18. 그런데 귀하는 니치렌에게 ( )하여 또 난을 당하시는 것이 ( )으로 애석하게 여겨져서 가슴 아프도다.
19. 금은 ( )에도 타지 않고 ( )에 빠져도 떠돌지 않고 썩지 않으며, ( )은 ( ) 공히 견디지 못하는데, ( )은 금과 같고 ( )은 철과 같으니, 귀하는 어찌 ( )이 아니리요. 법화경의 금을 가진 까닭이로다.
20. 경에 가로되 “( )에 수미산이 제일이고, 이 법화경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또 가로되 “( )도 태울 수 없고 ( )도 떠돌게 할 수 없느니라.”운운.
21. 과거의 ( )이 뒤쫓아 와서 이번에 니치렌의 제자가 되셨음인가. 석가 다보만은 알고 계시리라. ‘( ) ( )’이란 설마 허사는 아닐 것이로다.
22. 특히 생사일대사의 ( )에 대하여 물으심은 ( )의 일이니 참으로 존귀하도다, 존귀하도다.
23. 이 문에 자세히 써 놓았으니 깊이 깊이 이해하시라. 오직 ( ) ( ) ( ) ( ) ( ) 이라고 수행하시라.
24. 불은 ( )로써 행으로 삼고, 물은 ( )를 ( )함으로써 행으로 삼으며, ( )은 ( )를 털어 없앰으로써 행으로 삼고, 또 ( )을 위하여 혼이 되는 것으로써 행으로 삼으며, ( )는 ( )을 생하게 함으로써 행으로 삼고, ( )은 ( )케 함으로써 행으로 함이라.
25. ( )의 오자도 또한 이와 같도다. ( )의 이익이 이것이니라. ( )은 ( )에 이 법문을 홍통하기 위하여 출현하신다는 것이 경문에는 설해져 있는데 어찌된 일일까. 상행보살은 출현할 것인가, 출현하지 않을 것인가. 니치렌이 먼저 대략 홍통하느니라.
26. 기필코 기필코 강성한 ( )을 다하여 ( ), ( )이라고 기념하시라. ( )의 혈맥은 이 외에 절대로 구하지 말지니라.
27.( ) ( )이란 이것이로다.
28. ( )의 혈맥이 없이는 법화경을 가질지라도 무익하니라. 자세한 것은 또 말씀드리겠소. 공공근언.
문영 9년 임신 2월 11일 상문 니치렌 화압
사이렌보 상인답서
인용어서
1. 사도어서 956쪽
( )에서 사람이 무서워하는 것은 ( )과 ( )의 ( )과 자신의 ( )이니라. ( )조차 몸을 아끼는데 하물며 ( )에 있어서랴. ( )도 명을 아끼는데 ( )한 사람에 있어서랴.
2. 부처가 설하여 가로되 「( )로써 ( )에 꽉차게 깔지라도 새끼 손가락을 가지고 ( )에 공양하느니만 못하니라」취의. ( )가 몸을 던지고 ( )가 몸의 가죽을 벗김은 신명보다 더 아까운 것이 없으므로 이것을 ( )로 하여 ( )을 배우면 반드시 ( )가 된다.
... 대사인 ( )등에는 버리기가 어려운 고로 부처가 되는 사람도 없느니라.
3. ( )을 소지한 사람이 아니므로 말법의 홍법에 족하지 않은 자일까(어서 251쪽)
4. 이미 상행보살 ・ 석가여래로부터 ( )의 ( )를 받아, 말대악세의 ( )의 중생에게 유통하게 하시니 이는 ( )의 의이니라.(어서 1055쪽)
5. <삼세제불총감문교상폐립>
( )의 ( )의 왕생을 이루어 ( )에 구계생사의 꿈속에 들어와서 몸을 ( )의 국토에 편만하고 마음을 ( )의 ( )에 넣어서 내로부터는 ( )하고 외로부터는 ( )하여 ( )하고 ( )하여 자재신통의 자비의 힘을 베풀어 널리 중생을 이익케 함에 막힘이 없을지어다.(어서 574쪽)
5-1 [본서 101쪽]
( )의 ( )의 꿈을 꾸는 나의 마음도 ( )의 ( )의 마음도 다르지 않으며, 구계생사의 ( )을 꾸는 곳이 ( )의 ( )의 곳으로서 변함이 없고, ( )도 다르지 않으며, ( )도 다르지 않지만 꿈은 모두 ( )이고 ( )는 모두 ( )이니라.(어서 565쪽)
6. <개목초>
심지관경에 가로되‘과거의 因을 알려고 하면 그 현재의 과를 보라, 미래의 果를 알려고 하면 그 현재의 ( )을 보라’등 운운.(어서 231쪽)
7. <니이케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더욱더 ( )을 해 나가시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 비유컨대 가마쿠라에서 교토까지는 ( )의 ( )이니라. 그런데 ( ) 남짓 걸어가서 이제 ( )을 남겨두고 걸음을 멈춘다면 어떻게 ( )의 달을 바라볼 수 있겠느뇨.(어서 1440쪽)
7-1 <개목초>
니치렌의 ( )는 ( )의 ( )이므로 한탄스럽지 않노라. ( )에는 ( )을 받게 될 것이니 크게 기쁘구나.(어서 237쪽)
8. ( )은 잎의 때보다도 더 물들이면 더욱더 푸르다. ( )은 ( )과 같고 ( )이 깊은 것은 더욱더 푸른 것과 같으니라.
8-1. 이체동심이면 ( )를 이루고 동체이심이면 ( )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은, ( ) ( )여권에 정해져 있소이다. -중략-한 사람의 마음일지라도 두 가지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이 엇갈려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백인. 천인일지라도 ( )의 마음이 되면 반드시 일을 성취한다.(어서 1463쪽)
8-2 니치렌의 ( )는 이체동심이기에 사람들은 적지만 ( )를 성취하여 반드시 ( )이 넓혀지리라고 생각하오. ( )은 많아도 ( )에는 이길 수 없으니, 비유컨대 많은 불이 모였어도 ( )에는 꺼지느니라. 이 ( )도 또한 이와 같도다.(어서 1463쪽)
9. 우선 ( )의 일을 배우고 후에 ( )를 배워야 한다.(어서 1404쪽)
10. 사면이란 ( )이며 ( )을 가지고 우리들의 ( )의 ( )을 장엄하느니라.(어서 740쪽)
11. 수지하는 법이 제일이라면 수지한 ( )도 따라서 제일이 되느니라.
12. ( ). ( ). ( ). ( )들이 니치렌의 암실에 주야로 붙어 서서 지나가는 사람마저도 방해하려고 책했는데, 혹은 거처에서 추방당하고 ( )를 물었고 혹은 주택을 빼앗기는 등 했는데
13. 과거 ( )부터 지금까지 사제의 ( )이 있었음인가.
14. ( )하는 이외에 ( )과 ( )이란 없느니라.
15. ( )은 물질을 태우는 것으로써 행으로 하고, ( )은 물질을 깨끗이 함을 가지고 행으로 하고, ( )은 ( )를 털어내는 것으로써 행으로 하고, ( )는 ( )을 자라게 하는 것으로써 행으로 하는데 ( )의 이익이 이것이니라.(어서 751쪽)
15-1. 니치칸 상인의 가르침
( )은 이는 ( )로 오른다. 고로 ( )은 ( )이니라. ( )은 ( )가 없다. 고로 ( )은 ( )이니라. ( )은 이는 ( )하다. 고로 ( )이니라. ( )은 이는 만물을 ( )케 한다. 고로 ( )은 ( )이니라.
16. 경에 사도사가 있다 함은 지금 ( )을 표시함이라. 상행은 ( )를 표시하고, ( )은 ( )을 표시하고, 정행은 정을 표시하고, 안립행은 낙을 표시함이라.(어서 751쪽)
17. <보정기>
어느 때는 일인에 이 ( )를 갖춘다. ( )의 표현에 나오는 것을 ( )이라 이름하고, ( )의 경계를 넘는 것을 ( )이라 칭하고, 오주의 ( )를 넘는 고로 ( )이라 이름하고, ( )로서 덕이 원만한 고로 안립행이라 한다.(어서 751쪽)
18. 그러므로 지용의 보살을 ( )라 했느니라. 본이란 과거오백진점부터의 이익으로서 ( )의 이익이니라. 이 보살은 ( )을 소지한 사람이며, ( )이란 남묘호렌게쿄이니라.(어서 751쪽)
19. <백미일표어서>
이전의 경들의 뜻은 마음이 맑음은 ( )과 같으며, 마음이 청정함은 ( )과 같다.(어서 1597쪽)
20. ( )의 석존은 우리들의 ( )이니라. 인과의 ( )은 ( )가 아니겠느뇨.<어서 246쪽>
21. <도키입도전답서>
( )의 비법을 이 나라에 처음으로 이를 넓히는 니치렌이 어찌 그 사람이 아니겠느뇨.(어서 955쪽)
22. <교행증어서>
대저 당세의 사람들은 어느 종들에 본문의 ( ) 등을 홍통하였느뇨. 불멸후 이천이백이십여 년에 일인도 없다.
23. 이미 지용의 대보살. 상행이 나오셨으니 ( )의 대법 또한 홍통되시리라.(어서 1283쪽)
[번뇌즉보리, 생사즉열반]
24. 법화경은 염념에 ( ). 일념삼천의 이치를 관한다면 나의 몸이 ( )의 여래임이 깨달아져서 ( )의 구름은 개고 ( )의 달은 분명하니, ( )의 꿈은 깨어서 ( )의 ( )은 상쾌하며 부모소생의 육신. ( )의 몸은 즉 ( )의 여래로 되느니라. 이를 ( )이라고도 번뇌즉보리라고도 생사즉열반이라고도 하는데(어서 413쪽)
25. 고 성령, 최후 임종에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셨으니 일생 내지 ( )의 ( )이 변하여 부처의 ( )로 되시니, 번뇌즉보리. 생사즉열반. ( )이라고 하는 법문이니라.(어서 1405쪽)
26. 이전의 ( )은 번뇌를 버리고 생사를 ( )하여 따로 ( )을 구하였는데 법화경의 의는 번뇌즉보리. 생사즉열반이라고 했느니라.(어서821)
27. 묻되 그와 같소이다. 이를 듣고 무슨 이익이 있느뇨. 답하여 가로되 비로소 법화경을 듣느니라. 묘락 가로되 만약 삼도 즉 삼덕이라고 믿으면 역시 능히 ( )의 강을 건너는데 하물며 ( )에 있어서랴 고 운운.
28. 이 독을 생사즉열반. 번뇌즉보리로 함을 ( )의 ( )이라고 말했느니라.(어서 1006쪽)
29. 고 아부쓰보의 성령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 하고 사람은 의심할지 모르지만 ( )의 ( )에 아부쓰보의 모습을 비춰 보면 ( ) 산중의 ( ) 보탑 안에 동쪽을 향해서 계신다고 니치렌은 보고 있다.(어서 1319)
30. 만약 귀하가 나보다 먼저 돌아가신다면 ( ) ( ) ( ) ( ) 등에게 말하시오. 일본 제일의 ( ) 행자인 니치렌의 제자다. 라고. 그러나 한번은 염불, 한번은 법화경을 부른 적이 있다. 그 ( )이 남아 있어 남의 ( )에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있으면 아마 니치렌의 제자라고 말해도 받아 주지 않을 것이오. 그런 후에 니치렌을 원망하지 마시오.(어서 1498쪽)
31. 고 부친은 무사였지만 강성하게 법화경을 존중하셨으므로 ( )이었다는 것을 들었는데(어서 15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