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교학 Q&A

 

  • 답변

  • 교학관리자

  • 2007.06.26

  • 626

안녕하세요. 교학 담당자입니다.

공양에 관련해서 이케다SGI회장이 스피치때 인용하였던 어서를 소개해 드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변찮은) 패반을 벽지불에게 공양한 사람은 보명여래가 되고, 흙떡을 부처에게 공양한 사람은 세계의 왕(아소카대왕)이 되었다.(중략) 하물며 깊은 뜻이 있어 진실한 법을 공양하는 사람들의 공덕은 말할 필요도 없다.”(어서 1595쪽, 통해)

“나(석존)에게 무량의 진보(珍寶)를 갖고 억겁이라는 끝없이 긴 세월을 공양하는 것보다 설령 하루라도 말법(末法)에 법화경 행자를 공양하는 공덕이 백천만억배 뛰어나다.”(어서 1578쪽,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