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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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김희원
2005.10.19
1,299
창가학회 회원으로서, 신심을 하고 있는 신도로서 자신의 사명을 자각하고 자신의 숙명전환과 인간혁명을 하고 자행화타에 걸쳐 광선유포를 행하여 가면서 부처의 생명인 불계의 생명으로 행복한인생을 살수 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건강과 관련된것인데요. 건강은 자신에게 있어서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켜가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기 건강을 관리할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법화경의 행자로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행위는 도리에 반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다른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실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이 분명히 잘못된것 입니다. 그렇지만 학회에서는 이런것을 금지해야하는 규율은 없습니다. 어떤 자신의 자각과 자의적인 자유를 주고 있다고는 보지만 말이죠...
사회의 흐름속에서의 하나의 변화과정 이라고본다면 이부분이 쉽싸리 넘어갈수 있는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인간의 저지를수 있는 모든행위가 어떤 자연의흐름 이라는 부분으로 되기때문에 올바르지 않아보입니다. 어떻게보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말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불법은 생명철학 이기에 명확한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건 전우주와 행성, 지구, 그 안에 인간이란 어떤존재이냐 라는 질문과 같기도 하지만 제가 신심을 하는 이유도 행복해지기 위해라는것과 인간이라는 나를 알고 싶은마음도 하나의 이유이기 때문에 조금 조목조목 따져보고 싶습니다. 확실한 개념도 잡고 싶구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건강과 관련된것인데요. 건강은 자신에게 있어서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켜가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기 건강을 관리할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법화경의 행자로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행위는 도리에 반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다른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실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이 분명히 잘못된것 입니다. 그렇지만 학회에서는 이런것을 금지해야하는 규율은 없습니다. 어떤 자신의 자각과 자의적인 자유를 주고 있다고는 보지만 말이죠...
사회의 흐름속에서의 하나의 변화과정 이라고본다면 이부분이 쉽싸리 넘어갈수 있는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인간의 저지를수 있는 모든행위가 어떤 자연의흐름 이라는 부분으로 되기때문에 올바르지 않아보입니다. 어떻게보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말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불법은 생명철학 이기에 명확한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건 전우주와 행성, 지구, 그 안에 인간이란 어떤존재이냐 라는 질문과 같기도 하지만 제가 신심을 하는 이유도 행복해지기 위해라는것과 인간이라는 나를 알고 싶은마음도 하나의 이유이기 때문에 조금 조목조목 따져보고 싶습니다. 확실한 개념도 잡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