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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답변

  • 교학관리자

  • 2006.05.11

  • 1,063

법화경 수량품의 자아게에는 「일심욕견불(一心欲見佛) 부자석신명(父子惜身命)」 (일심으로 부처를 뵙고자 원해서 스스로 신명을 아끼지 않는다)이라고 성불을 위한 신심의 근본자세가 설해져 있습니다.

이케다SGI회장은 「부자석신명」이란 스스로의 생명을 경계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부자석신명」이란 妙法을 근간으로 현실사회 속에서 끝까지 살아가는 것입니다.」 라고 가르치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