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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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에 대해
곽호식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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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간부님께서 저 보고 회합때 체험담을 하라고 하시어 저는 이틀간 체험담을 써 보았으나 별로 발표할것이 없어서 간부님께 못 하겠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런 상황에서 지부내에 부인부댁에 경사가 있어 저는 않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연락도 없이 두분의 간부님이 저희집을 오셔서 큰 소리로 왜 체험담도 않하고 부인부댁에도 가지 않겠다고하냐고 저희 부모님도 계시는데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불법을접하게된 시기는 70년도에 시작이 되엇지만 무의미 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이제 조금 불법에 눈을 뜰려고하는데 법화경의 행자가 원질의 대상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얼마전 임용시험도 백점도 맞고해서 불법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일을 격게되니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모르겟습니다 법체로 보라는 이야기도 알고있지만 범부인지라..참고로 저는 그 간부한테서 메시지가오면 응답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간부님이 메시지를 보내면 응답을 하고요 아마 그 간부님도 알고 있을것입니다 ㅁ몇일전 회합 장소에서 저 보고 미안하다고 하셨는데도 제 마음이 열리지 않습나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