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교학 Q&A

 

  • 답변입니다

  • 교학관리자

  • 2006.03.30

  • 916

''신의 제목''과 ''행의 제목''은 2006년 법련 4월호에 ''일생성불초''강의 에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신의 제목이란 마음의 차원의 실천입니다.자신의 기심에 있는 무명과 싸우는 것이고,마성과 싸우는 것입니다.

신(信)의 힘으로 불성을 가리고 있는 원품의 무명을 타파하고 불계의 생명을 용현시키는 창제가 신의 제목입니다.

행의 제목이란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창제이며,제목을 타인에게 넓히는 화타의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