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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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교학관리자
2006.03.09
901
안녕하세요? 교학 담당자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출처: 인간혁명 5권 기쁨의 눈물>>
1260년 이즈 지방 니이타 군 하타케향에서 니이타고로 시게쓰나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은 도라오마루이며 15세 때 이즈 방면에 홍교차 온 닛코 상인에게 절복되어 제자가 되었다. 17세 때 닛코 상인을 흠모하여 미노부 산에 가서 삭발하고 수계를 받았으며 미야우치교의 공(公)이란 이름을 받은 후에 렌조보 니치모쿠라고 불렸다. 그 후 렌조보 교아사리 니치모쿠, 또한 니이타의 성을 따서 니이타 교아사리 니치모쿠라고 불렸다. 미노부 산에서도 니치렌 대성인에게 진심으로 급사(給仕)하고, 매일 몇 번이나 계곡으로 내려가서 물을 길어 물통을 머리에 이고 운반했기 때문에 머리가 평평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국가간효국가간효(國家諫曉)는 실로 40여 회에 이르며, 1333년에 74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제자인 니치존, 니치고를 인솔하여 교토로 간효하러 가던 도중 미노(현재의 기후 현 다루이)에서 천화한 것은 광선유포 성취에 대한 교훈과 확신으로 오늘날에 전해지고 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출처: 인간혁명 5권 기쁨의 눈물>>
1260년 이즈 지방 니이타 군 하타케향에서 니이타고로 시게쓰나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은 도라오마루이며 15세 때 이즈 방면에 홍교차 온 닛코 상인에게 절복되어 제자가 되었다. 17세 때 닛코 상인을 흠모하여 미노부 산에 가서 삭발하고 수계를 받았으며 미야우치교의 공(公)이란 이름을 받은 후에 렌조보 니치모쿠라고 불렸다. 그 후 렌조보 교아사리 니치모쿠, 또한 니이타의 성을 따서 니이타 교아사리 니치모쿠라고 불렸다. 미노부 산에서도 니치렌 대성인에게 진심으로 급사(給仕)하고, 매일 몇 번이나 계곡으로 내려가서 물을 길어 물통을 머리에 이고 운반했기 때문에 머리가 평평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국가간효국가간효(國家諫曉)는 실로 40여 회에 이르며, 1333년에 74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제자인 니치존, 니치고를 인솔하여 교토로 간효하러 가던 도중 미노(현재의 기후 현 다루이)에서 천화한 것은 광선유포 성취에 대한 교훈과 확신으로 오늘날에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