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
답변
교학관리자
2006.03.09
1,001
안녕하십니까? 교학담당자 입니다.
신인간혁명 소설 [입혼]의 장에서 이케다SGI회장 선생님께서는
“신심으로 자기 성격의 나쁜 면은 시정되고 좋은 면은 살릴 수 있습니다. 성훈에서는 ‘앵매도리의 각기의 당체를 고치지 아니하고 무작삼신이라고 개견하면…’(어서 784쪽)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벚꽃은 벚꽃, 매화는 매화, 복숭아꽃은 복숭아꽃, 자두꽃은 자두꽃이라며 제각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면서 행복해지는 길을 설하고 있는 것이 불법(佛法)입니다. 바로 벌컥 화를 내는 사람이란 정열적이며 정의감이 강하다고 합니다. 신심에 면려하면 사소한 일로 벌컥 화를 내지 않고 악이나 부정을 용서하지 않는 정의로운 사람이 됩니다. 또 타인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이란 상냥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인간혁명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스피치해주셨습니다.
앵매도리에 대한 용어정리는 불법교학선집 등의 기초교학 서적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하며, 그에 합당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드리면 회원님들께서 좋아하실 것입니다.
신인간혁명 소설 [입혼]의 장에서 이케다SGI회장 선생님께서는
“신심으로 자기 성격의 나쁜 면은 시정되고 좋은 면은 살릴 수 있습니다. 성훈에서는 ‘앵매도리의 각기의 당체를 고치지 아니하고 무작삼신이라고 개견하면…’(어서 784쪽)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벚꽃은 벚꽃, 매화는 매화, 복숭아꽃은 복숭아꽃, 자두꽃은 자두꽃이라며 제각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면서 행복해지는 길을 설하고 있는 것이 불법(佛法)입니다. 바로 벌컥 화를 내는 사람이란 정열적이며 정의감이 강하다고 합니다. 신심에 면려하면 사소한 일로 벌컥 화를 내지 않고 악이나 부정을 용서하지 않는 정의로운 사람이 됩니다. 또 타인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이란 상냥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인간혁명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스피치해주셨습니다.
앵매도리에 대한 용어정리는 불법교학선집 등의 기초교학 서적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하며, 그에 합당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드리면 회원님들께서 좋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