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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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명쾌한 해답을 바랍니다)
조혜정
2005.10.03
1,262
1.대집경은 해인사에 가면 바로 볼수 있습니까?
2.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법화경은 누가 설한 경입니ㄲㅏ? 석존입니다. 그러면 석존을 대성인과 함께 존경하며 받들어야 하는게 도리아닙니까. 아무리 말법에는 힘이 없고 새로운 부처가 출현한다 했을지라도 석존이 대성인의 스승격이 아닐까요... 그런데 모든교학에는 석존은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며 깎아내리고 대성인을 스승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몰고간 느낌입니다. 교리의 모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설명하면 됩니까?
3.모든 부처가 법화경을 통해 성불했고, 법화경을 홍통하는 사람을 수호하기로 맹세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일반 절에 모시고 있는 불상(아미타불, 다보불, 미륵불....)도 제천선신아닙니까.. 만다라안에 제천선신이 있고, 항상 합장하여 수행하듯이 ,,혹, 절에가서 불상을 제천으로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을 나쁘다고 할수 있나요?
2.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법화경은 누가 설한 경입니ㄲㅏ? 석존입니다. 그러면 석존을 대성인과 함께 존경하며 받들어야 하는게 도리아닙니까. 아무리 말법에는 힘이 없고 새로운 부처가 출현한다 했을지라도 석존이 대성인의 스승격이 아닐까요... 그런데 모든교학에는 석존은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며 깎아내리고 대성인을 스승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몰고간 느낌입니다. 교리의 모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설명하면 됩니까?
3.모든 부처가 법화경을 통해 성불했고, 법화경을 홍통하는 사람을 수호하기로 맹세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일반 절에 모시고 있는 불상(아미타불, 다보불, 미륵불....)도 제천선신아닙니까.. 만다라안에 제천선신이 있고, 항상 합장하여 수행하듯이 ,,혹, 절에가서 불상을 제천으로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을 나쁘다고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