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상승회는 2008년 1월 2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임명 받은 한국SGI 장년부 인재그룹으로 정년퇴직자 또는 주로 낮에 활동할 수 있는 장년부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바로 한국SGI 장년부에 새로운 인재육성그룹으로 장년부의 힘찬 전진을 뒷받침하는 ‘상승회(常勝會)’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2008년 1월 2일 한국 장년부의 새로운 인재육성그룹을 ‘상승회’라고 명명하셨습니다. “신심에 은퇴는 없다. 제3의 인생은 ‘일생성불’의 신심을 총마무리하는 시기다.”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대로 인생의 총마무리를 동지와 함께 신심근본으로 살아가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장년부가 처음에는 수도권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상승회의 자격은 낮에 시간되는 장년부 멤버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격일이나 주야 교대 근무자, 정년퇴직자 등 주로 낮 시간에 활동할 수 있는 장년부로 상승회는 구성됩니다. 이때 역직과 연령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상승회는 매월 1회 낮 시간에 부원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화광신문 확대에 주력하며, 낮에 상승회 멤버를 가정방문합니다.
또 권마다 지역 이상 간부가 책임자, 부책임자로 인사 발령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승회는 2009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케다 선생님은 1966년, 장년부 결성식에서 “광선유포가 총 마무리로 들어서는 단계에서는 경험, 연공, 분별력을 지닌 장년부의 활약이 중요합니다”라고 스피치 한 바 있으며,
또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신인간혁명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머지않아 장년부 경력 40년, 50년이라고 말하는 시대도 틀림없이 올 것이다.
즉 인생의 반 이상을 장년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정년 뒤에는 많은 사람이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신이치는 장년부가 지역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활약할 때가 지역광포를 총마무리 하는 시대라고 생각했다.]

이처럼 상승회의 활약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스승의 외침에 전 상승회 멤버가 일어섰습니다. 실제로 최근 장년부의 활약은 눈부신데, 특히 장년부 활동의 큰 힘이 되어온 ‘상승회’는 평일 낮부터 활동하여 각지의 견인차가 되고 있으며, 전광석화 같이 행동하는 광포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승회는 ‘장남일체’의 활동과 ‘화광신문 구독확대’주력하고, 낮에 상승회 멤버를 가정방문 등, 새로운 도전도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