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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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급시험을 보고 나서
관리자
2019.04.30
1,032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 입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교학시험에 도전하는 회원님들께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셨습니다.
“바쁜 속에서 수험자 여러분이 기꺼이 교학 연찬에 힘쓰고 도전하신 일은 무량무변한 ‘마음의 재(財)’를 쌓는 일입니다.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얼마나 조람하고 계실까요. 불법(佛法)의 눈으로 보면 이 시험 장소가 바로 법화경 회좌에 이어지고 삼세 모든 불, 보살도 크게 환희해서 여러분을 틀림없이 상찬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훈에 “이 경(經)을 일문일구(一文一句)일지라도 청문하여 혼(魂)에 물들인 사람은 생사(生死)의 대해(大海)를 건널 수 있는 배이니라.”(어서 1448쪽)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묘법(妙法)이라는 생명존엄에 빛나는 궁극의 대철학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이 어떠한 생로병사의 거센 파도도 이겨내고 자타 함께 건강장수와 절대승리를 보장하는 행복 항로를 유유히 나아갈 현자의 대선(大船)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시험에 응시한 모든 분이 위대한 행복박사입니다. 행복박사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박사입니다.”
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교학시험 메시지가 있습니다.
교학시험이 객관식의 문제만 나오는 임용시험과 초급시험과는 달리, 중급이상의 시험은 서술이 포함되는 보다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시험은 예년 중급시험에 비해 시험 범위도 매우 적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SGI 교학부 입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교학시험에 도전하는 회원님들께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셨습니다.
“바쁜 속에서 수험자 여러분이 기꺼이 교학 연찬에 힘쓰고 도전하신 일은 무량무변한 ‘마음의 재(財)’를 쌓는 일입니다.
말법의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얼마나 조람하고 계실까요. 불법(佛法)의 눈으로 보면 이 시험 장소가 바로 법화경 회좌에 이어지고 삼세 모든 불, 보살도 크게 환희해서 여러분을 틀림없이 상찬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훈에 “이 경(經)을 일문일구(一文一句)일지라도 청문하여 혼(魂)에 물들인 사람은 생사(生死)의 대해(大海)를 건널 수 있는 배이니라.”(어서 1448쪽)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묘법(妙法)이라는 생명존엄에 빛나는 궁극의 대철학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이 어떠한 생로병사의 거센 파도도 이겨내고 자타 함께 건강장수와 절대승리를 보장하는 행복 항로를 유유히 나아갈 현자의 대선(大船)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시험에 응시한 모든 분이 위대한 행복박사입니다. 행복박사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박사입니다.”
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교학시험 메시지가 있습니다.
교학시험이 객관식의 문제만 나오는 임용시험과 초급시험과는 달리, 중급이상의 시험은 서술이 포함되는 보다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시험은 예년 중급시험에 비해 시험 범위도 매우 적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