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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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스피치
관리자
2019.04.08
1,144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창제를 하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불지혜(佛智慧)가 솟는다. 복운이 쌓인다>
* SGI회장 : ‘우주’도 그 본체는 남묘호렌게쿄입니다. 나의 생명도 남묘호렌게쿄가 현현(顯現)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본존도 남묘호렌게쿄의 당체이십니다. 세 가지 모두 남묘호렌게쿄이며 본래 일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러갈 때’ 어본존을 중심으로 하여 나의 생명과 우주가 기아를 빈틈없이 맞추어 행복한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365일 대우주의 리듬에 합치하여 어떠한 괴로움도 타고 넘을 수 있는 ‘생명력’과 ‘지혜’와 ‘복운’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계’라는 생명력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장벽을 타개하여 앞으로 앞으로 희망의 방향, 정의의 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청춘대화 1. 제19회 근행·창제란(상)>-
* “건강도 용기도 지혜도 환희도 향상심도 또는 자기 자신을 다루는 일도 ‘생명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생명력’을 무한히 용현하는 원천이 바로 ‘창제’입니다.”(소설 ‘신 인간혁명’ 제11권 <개간>)
* ‘제목’을 용기 늠름하게 불러 우리 생명에 ‘자재신통의 자비의 힘’을 가득 채워야 한다. 또 자유롭고 활달하게 이 벗 그리고 저 벗과 이야기해 ‘중생을 이익케’ 해야 한다. 그래야만 ‘불지혜’가 펑펑 솟아오르고 불연이 무한히 넓혀진다.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15> ‘인간혁명’ 집필 50년. 2014. 12. 1>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는 매일 생장하고 있다. 우리들의 ‘창제’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매일 자기 자신을 ‘복운’의 대목으로 키우고 있다. 10년, 20년, 학회 속에서 신심을 관철해 가면 이윽고 반드시 대수로 된 ‘복운’이 분명하게 눈에도 보이게 된다. <브라질SGI 대표자 근행회 (1993-03-03)>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창제를 하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불지혜(佛智慧)가 솟는다. 복운이 쌓인다>
* SGI회장 : ‘우주’도 그 본체는 남묘호렌게쿄입니다. 나의 생명도 남묘호렌게쿄가 현현(顯現)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본존도 남묘호렌게쿄의 당체이십니다. 세 가지 모두 남묘호렌게쿄이며 본래 일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러갈 때’ 어본존을 중심으로 하여 나의 생명과 우주가 기아를 빈틈없이 맞추어 행복한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365일 대우주의 리듬에 합치하여 어떠한 괴로움도 타고 넘을 수 있는 ‘생명력’과 ‘지혜’와 ‘복운’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계’라는 생명력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장벽을 타개하여 앞으로 앞으로 희망의 방향, 정의의 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청춘대화 1. 제19회 근행·창제란(상)>-
* “건강도 용기도 지혜도 환희도 향상심도 또는 자기 자신을 다루는 일도 ‘생명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생명력’을 무한히 용현하는 원천이 바로 ‘창제’입니다.”(소설 ‘신 인간혁명’ 제11권 <개간>)
* ‘제목’을 용기 늠름하게 불러 우리 생명에 ‘자재신통의 자비의 힘’을 가득 채워야 한다. 또 자유롭고 활달하게 이 벗 그리고 저 벗과 이야기해 ‘중생을 이익케’ 해야 한다. 그래야만 ‘불지혜’가 펑펑 솟아오르고 불연이 무한히 넓혀진다.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15> ‘인간혁명’ 집필 50년. 2014. 12. 1>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는 매일 생장하고 있다. 우리들의 ‘창제’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매일 자기 자신을 ‘복운’의 대목으로 키우고 있다. 10년, 20년, 학회 속에서 신심을 관철해 가면 이윽고 반드시 대수로 된 ‘복운’이 분명하게 눈에도 보이게 된다. <브라질SGI 대표자 근행회 (199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