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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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역대 어법주상인 ?
관리자
2018.08.06
1,392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종문 역대 관수 일람>
* 종조 니치렌 대성인과 제2조 닛코 상인. 제3조 니치모쿠 상인 이후로 1933년부터, 오늘날까지 역대 관수를 총망라.
* 1333년 - 1339년 :
제4대 니치도<니치고와 권력다툼 발생 --대석사 / 요법사 분리>
* 1339년 - 1419년 :
5대 니치교, 6대 니치지, 7대 니치아, 8대 니치에.<국가 간효 전면 중단>
* 1419년 - 1466년 :
9대 니치우<종문 역사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관수로, 생애 포교의 발걸음을 옮기며 어서 근본으로 화의의 정비를 도모함. 화의초 작성>
* 1466년 - 1482년 :
10대 니치조, 11대 닛테이.<법주혈맥 신앙 등장 : 니치우 상인 시대에 대석사에 들어온 변종 천태종 출신의 사쿄 닛쿄가 퍼트림>
* 1482년 - 1596년 : 어린이 법주 시대.
12대 닛친(후견인 사쿄 닛쿄), 13대 니치인, 14대 닛슈.<법주절대론 주장 : 제12대 어린이 법주 닛친의 후견인이 된 방법승 사쿄 닛쿄가 법주절대론을 확립>
* 1596년 - 1692년 : 타종파 중들이 법주자리를 점령하고, 종문에 법주혈맥을 뿌리 박은 기간.(절복 중단)
15대 닛쇼<변종 천태종 출신 시작>, 16대 니치주. 17대 닛세이.<종문 각 절에 석가 불상을 모시고, 방법행위를 일삼은 악덕 법주. <단가제도 수용> 종문은 이 때부터 절복을 중단하고 장례식 불교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18대 니치에이. 19대 닛슌, 20대 닛텐, 21대 니치닌, 22대 닛슌, 23대 닛케이<이 96년간은 법주혈맥을 신봉하는 변종 천태종 출신의 중들이 법주 자리를 점령한 기간이다>
* 1692년 - 1718년 :
24대 니치도<약 1백 년 만에 종문 출신의 승려가 법주가 됨>, 25대 니치유
* 1718년 - 1720년 : (27대 니치요우의 사망으로 1723년에도 재임)
26대 니치칸<종문 역사상 관수의 사명을 가장 훌륭하게 완수한 ‘중흥의 조’로 칭송 받고 있다. 타종파 교의에 침식되어 무너져 내린 종문 교의를 바로 잡기 위해 교학을 ‘재건’했다. 관심의본존초문단, 보은초문단, 육권초 등을 저술했다>
* 1726년 - 1851년 :
28대 닛쇼, 29대 닛토, 30대 닛츄, 31대 니치인, 32대 닛쿄, 33대 니치겐, 34대 닛신, 35대 니치온, 36대 닛켄, 37대 닛포, 38대 닛타이, 39대 니치준, 40대 니치닌, 41대 니치몬, 42대 니치고, 43대 닛소, 44대 닛센, 45대 니치레이, 46대 닛초, 47대 닛슈, 48대 니치료, 49대 닛소, 50대 니치조, 51대 니치에이.<24명의 관수가 평균 5년 내외로 재임한 기간이다. 니치칸 상인 이후, 이 기간 동안은 특별한 방법의 사례가 없었으나, 단가제도의 영향으로 종문 전체의 풍조는 장례식 집행과 탑파공양 등 제례의식으로 치우치게 된다>
* 1853년 - 1869년 :
52대 니치덴, 53대 니치조.<니치덴 상인은 법론의 명수로, 재임기간 동안 전국을 돌며 미노부파와 법론대결을 했고, 사의를 철저히 파절했다>
* 19세기 말 - 1979년 :
54대 니치인, 55대 닛푸.<미노부파에 흡수되어 통합된 기간>, 56대 니치오<대성인의 유훈을 깨고 결혼>, 57대 닛쇼<미노부와의 재통합을 시도 하다가 악성종양으로 사망>, 58대 닛츄<혈맥전쟁에서 니치카이의 공격으로 퇴좌>, 59대 호리 니치코<훗날, 도다 제2대 회장을 도와 어서전집 발간>, 60대 아베 니치카이<혈맥전쟁, 쿠테타로 법주 자리 점령. 거액 공양자 명단 공개. 고가품 본존 판매>, 61대 니치류<대석사 공양금 횡령(1930년 12월 29일자 요미우리 신문 보도)>, 62대 스즈키 닛쿄<엇 14군데 삭제. 신사참배. 군국주의 찬양하다가 대석사 화재로 사망>, 63대 니치만<종문 재정 파탄 위기 심각화>, 64대 닛쇼, 65대 니치준, 66대 닛타쓰.<학회 외호 기간(승속화합). 창가학회의 대절복 활동과 경제적 원조로 멸망하던 종문이 부흥함>
* 1979년 - 현재 : 천마 닛켄 출현.
닛켄종 1대 아베 닛켄, 닛켄종 2대 하야세 니치뇨.<가짜 혈맥 상승. 창가학회 파문. 법주본불론. 끝없는 공양수탈>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종문 역대 관수 일람>
* 종조 니치렌 대성인과 제2조 닛코 상인. 제3조 니치모쿠 상인 이후로 1933년부터, 오늘날까지 역대 관수를 총망라.
* 1333년 - 1339년 :
제4대 니치도<니치고와 권력다툼 발생 --대석사 / 요법사 분리>
* 1339년 - 1419년 :
5대 니치교, 6대 니치지, 7대 니치아, 8대 니치에.<국가 간효 전면 중단>
* 1419년 - 1466년 :
9대 니치우<종문 역사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관수로, 생애 포교의 발걸음을 옮기며 어서 근본으로 화의의 정비를 도모함. 화의초 작성>
* 1466년 - 1482년 :
10대 니치조, 11대 닛테이.<법주혈맥 신앙 등장 : 니치우 상인 시대에 대석사에 들어온 변종 천태종 출신의 사쿄 닛쿄가 퍼트림>
* 1482년 - 1596년 : 어린이 법주 시대.
12대 닛친(후견인 사쿄 닛쿄), 13대 니치인, 14대 닛슈.<법주절대론 주장 : 제12대 어린이 법주 닛친의 후견인이 된 방법승 사쿄 닛쿄가 법주절대론을 확립>
* 1596년 - 1692년 : 타종파 중들이 법주자리를 점령하고, 종문에 법주혈맥을 뿌리 박은 기간.(절복 중단)
15대 닛쇼<변종 천태종 출신 시작>, 16대 니치주. 17대 닛세이.<종문 각 절에 석가 불상을 모시고, 방법행위를 일삼은 악덕 법주. <단가제도 수용> 종문은 이 때부터 절복을 중단하고 장례식 불교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18대 니치에이. 19대 닛슌, 20대 닛텐, 21대 니치닌, 22대 닛슌, 23대 닛케이<이 96년간은 법주혈맥을 신봉하는 변종 천태종 출신의 중들이 법주 자리를 점령한 기간이다>
* 1692년 - 1718년 :
24대 니치도<약 1백 년 만에 종문 출신의 승려가 법주가 됨>, 25대 니치유
* 1718년 - 1720년 : (27대 니치요우의 사망으로 1723년에도 재임)
26대 니치칸<종문 역사상 관수의 사명을 가장 훌륭하게 완수한 ‘중흥의 조’로 칭송 받고 있다. 타종파 교의에 침식되어 무너져 내린 종문 교의를 바로 잡기 위해 교학을 ‘재건’했다. 관심의본존초문단, 보은초문단, 육권초 등을 저술했다>
* 1726년 - 1851년 :
28대 닛쇼, 29대 닛토, 30대 닛츄, 31대 니치인, 32대 닛쿄, 33대 니치겐, 34대 닛신, 35대 니치온, 36대 닛켄, 37대 닛포, 38대 닛타이, 39대 니치준, 40대 니치닌, 41대 니치몬, 42대 니치고, 43대 닛소, 44대 닛센, 45대 니치레이, 46대 닛초, 47대 닛슈, 48대 니치료, 49대 닛소, 50대 니치조, 51대 니치에이.<24명의 관수가 평균 5년 내외로 재임한 기간이다. 니치칸 상인 이후, 이 기간 동안은 특별한 방법의 사례가 없었으나, 단가제도의 영향으로 종문 전체의 풍조는 장례식 집행과 탑파공양 등 제례의식으로 치우치게 된다>
* 1853년 - 1869년 :
52대 니치덴, 53대 니치조.<니치덴 상인은 법론의 명수로, 재임기간 동안 전국을 돌며 미노부파와 법론대결을 했고, 사의를 철저히 파절했다>
* 19세기 말 - 1979년 :
54대 니치인, 55대 닛푸.<미노부파에 흡수되어 통합된 기간>, 56대 니치오<대성인의 유훈을 깨고 결혼>, 57대 닛쇼<미노부와의 재통합을 시도 하다가 악성종양으로 사망>, 58대 닛츄<혈맥전쟁에서 니치카이의 공격으로 퇴좌>, 59대 호리 니치코<훗날, 도다 제2대 회장을 도와 어서전집 발간>, 60대 아베 니치카이<혈맥전쟁, 쿠테타로 법주 자리 점령. 거액 공양자 명단 공개. 고가품 본존 판매>, 61대 니치류<대석사 공양금 횡령(1930년 12월 29일자 요미우리 신문 보도)>, 62대 스즈키 닛쿄<엇 14군데 삭제. 신사참배. 군국주의 찬양하다가 대석사 화재로 사망>, 63대 니치만<종문 재정 파탄 위기 심각화>, 64대 닛쇼, 65대 니치준, 66대 닛타쓰.<학회 외호 기간(승속화합). 창가학회의 대절복 활동과 경제적 원조로 멸망하던 종문이 부흥함>
* 1979년 - 현재 : 천마 닛켄 출현.
닛켄종 1대 아베 닛켄, 닛켄종 2대 하야세 니치뇨.<가짜 혈맥 상승. 창가학회 파문. 법주본불론. 끝없는 공양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