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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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만편 창제
관리자
2017.07.24
3,731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백만번 창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지도가 있습니다.
* 신이치는 모두를 밝은 미소로 감싸며 말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유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없어 유감이지만,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더욱더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많은 제목을 불러 주세요.’라는 것입니다. 특히 큰 괴로움에 직면해 있는 분은 50만 편, 100만 편, 200만 편을 진지하고 착실하게 부르며 기원해 가는 것입니다. 우주 근본법의 당체(當體)인 최고의 어본존입니다. 어찌 해결되지 않는 괴로움이 있겠습니까. 인생에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지고 있는 것은 자신의 약함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신·인간혁명 제10권 행풍(幸風)-
* 이케다 SGI회장은 피곤을 잊은 채 부인부를 격려했다.
“울지 마십시오. 어본존은 절대적입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매일 1만 번(약 3시간)의 창제를 해 보십시오. 함께 기원합시다. 용기를 내어 신행학의 불도수행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입니다. 저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힘든 상황에 처한 한 지구담당원의 집을 방문한 이케다 SGI회장은 “바라는 것이 있으면 100만 번 창제를 결의하는 것입니다. 창제를 하면 반드시 기원이 이뤄집니다. 기원이 이뤄지는 창제를 하세요”라고 지도했다. - 한계의 벽을 부숴라! ‘오사카 투쟁(중)’-
* 이케다 선생님은 도다 선생님 사업이 파탄했을 때 그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온 힘을 쏟으며 100만 번 창제를 결의했다고 하셨습니다. 60만 번까지 불렀을 때,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자신의 체험을 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도’라고 결코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100만 번을 올리세요.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확신을 담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제에 살아라 불멸의 ‘총무’분주 ③-
* 이상의 선생님 지도에서 보면 ‘큰 괴로움에 직면해 있거나, 꼭 이루어야 할 문제가 있거나, 스승을 위해 커다란 목적을 달성하고자 할 때 백만번 창제를 진심을 다해 하는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만번 창제는 목표를 향해 일념 강하게 기원을 해야 하므로, 조석근행뿐만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 또는 제목을 하기 좋은 시간에 진심을 다해 어본존께 하는 창제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백만번 창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지도가 있습니다.
* 신이치는 모두를 밝은 미소로 감싸며 말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유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없어 유감이지만,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더욱더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많은 제목을 불러 주세요.’라는 것입니다. 특히 큰 괴로움에 직면해 있는 분은 50만 편, 100만 편, 200만 편을 진지하고 착실하게 부르며 기원해 가는 것입니다. 우주 근본법의 당체(當體)인 최고의 어본존입니다. 어찌 해결되지 않는 괴로움이 있겠습니까. 인생에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지고 있는 것은 자신의 약함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신·인간혁명 제10권 행풍(幸風)-
* 이케다 SGI회장은 피곤을 잊은 채 부인부를 격려했다.
“울지 마십시오. 어본존은 절대적입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매일 1만 번(약 3시간)의 창제를 해 보십시오. 함께 기원합시다. 용기를 내어 신행학의 불도수행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입니다. 저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힘든 상황에 처한 한 지구담당원의 집을 방문한 이케다 SGI회장은 “바라는 것이 있으면 100만 번 창제를 결의하는 것입니다. 창제를 하면 반드시 기원이 이뤄집니다. 기원이 이뤄지는 창제를 하세요”라고 지도했다. - 한계의 벽을 부숴라! ‘오사카 투쟁(중)’-
* 이케다 선생님은 도다 선생님 사업이 파탄했을 때 그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온 힘을 쏟으며 100만 번 창제를 결의했다고 하셨습니다. 60만 번까지 불렀을 때,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자신의 체험을 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도’라고 결코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100만 번을 올리세요.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확신을 담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제에 살아라 불멸의 ‘총무’분주 ③-
* 이상의 선생님 지도에서 보면 ‘큰 괴로움에 직면해 있거나, 꼭 이루어야 할 문제가 있거나, 스승을 위해 커다란 목적을 달성하고자 할 때 백만번 창제를 진심을 다해 하는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만번 창제는 목표를 향해 일념 강하게 기원을 해야 하므로, 조석근행뿐만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 또는 제목을 하기 좋은 시간에 진심을 다해 어본존께 하는 창제를 말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