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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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취미(수집)
관리자
2017.06.09
1,059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종교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타종교의 족자나 물건, 그림 등이 있어도 기원하는 대상이 아니면 남겨 두어도 방법(謗法)은 아닙니다.
* 취미로 수집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도다 제2대 회장은 “‘아이가 인형으로 가지고 노는 ’달마인형‘이라든지, 이전경의 족자 등은 방법(謗法)이 됩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그런 것은 방법(謗法)이 아니다. 둬도 괜찮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신심이 깊어지면 두기 싫어집니다’” 라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 그러나 예를 들어 아무리 본존님을 진지하게 믿고 있는 듯해도 동시에 같은 사람이 다른 신앙의 대상을 믿고 있으면 그것은 방법(謗法)이 됩니다. 본존님에 대한 신앙은 ‘유일무이(唯一無二)’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즉 자신이 방법(謗法)을 믿는 등의 신앙상의 잘못된 집착을 단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종교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타종교의 족자나 물건, 그림 등이 있어도 기원하는 대상이 아니면 남겨 두어도 방법(謗法)은 아닙니다.
* 취미로 수집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도다 제2대 회장은 “‘아이가 인형으로 가지고 노는 ’달마인형‘이라든지, 이전경의 족자 등은 방법(謗法)이 됩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그런 것은 방법(謗法)이 아니다. 둬도 괜찮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신심이 깊어지면 두기 싫어집니다’” 라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 그러나 예를 들어 아무리 본존님을 진지하게 믿고 있는 듯해도 동시에 같은 사람이 다른 신앙의 대상을 믿고 있으면 그것은 방법(謗法)이 됩니다. 본존님에 대한 신앙은 ‘유일무이(唯一無二)’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즉 자신이 방법(謗法)을 믿는 등의 신앙상의 잘못된 집착을 단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