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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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절광선유포 뜻을 알고 싶어요~
관리자
2017.01.20
2,443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자절(慈折) 이란 : 자비(慈悲)와 절복(折伏)이란 뜻입니다.
* 니치렌 대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니치렌이 어떠한 불가사의한 일인지 용수(龍樹) 천친(天親) 등 천태(天台) 묘락(妙樂) 등 조차도 나타내시지 않았던 대만다라(大曼茶羅)를 말법(末法) 이백여 년 경에 비로소 법화홍통(法華弘通)의 기치(旗幟)로서 나타내 드리느니라.”(어서 1243쪽)
“법화홍통의 기치”. 이 궁극의 깊은 뜻이 그대로 협서에 엄숙하게 새겨진 어본존이 창가학회 상주어본존이십니다.
어본불 니치렌 대성인의 대서원인 ‘대법홍통자절광선유포’를 불의불칙(佛意佛勅)의 창가학회가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것이 준엄하게 각인된 것입니다.
학회는 이 상주어본존과 더불어 광선유포의 대 스승이신 도다 선생님 슬하에서 대 전진을 개시했습니다.
1951년 6월 10일에는 ‘자절(慈折)’, 즉 ‘자비’와 ‘절복’의 최대 추진력인 ‘부인부’가 결성. 그리고 7월 11일에는 ‘대법홍통’의 원동력인 ‘남자청년부’, 7월 19일에는‘광선유포’의 영원한 문을 열 ‘여자청년부’를 결성해 ‘대원성취’를 위한 새로운 포진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단행했습니다.
“법은 스스로 홍통되지 않는다. 사람이 법을 홍통하는 고로 인법(人法)이 함께 존귀하니라.”(어서 856쪽) 아무리 위대한 어본존이 계셔도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광선유포는 한 걸음도 전진하지 않습니다. 현실에 광선유포를 추진하는 사람이 존귀합니다. 그 사람의 생명에 어본존의 위대한 공력(功力)이 맥맥히 흘러 통합니다. <수도권대표협의회. 2007. 5. 19>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 자절(慈折) 이란 : 자비(慈悲)와 절복(折伏)이란 뜻입니다.
* 니치렌 대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니치렌이 어떠한 불가사의한 일인지 용수(龍樹) 천친(天親) 등 천태(天台) 묘락(妙樂) 등 조차도 나타내시지 않았던 대만다라(大曼茶羅)를 말법(末法) 이백여 년 경에 비로소 법화홍통(法華弘通)의 기치(旗幟)로서 나타내 드리느니라.”(어서 1243쪽)
“법화홍통의 기치”. 이 궁극의 깊은 뜻이 그대로 협서에 엄숙하게 새겨진 어본존이 창가학회 상주어본존이십니다.
어본불 니치렌 대성인의 대서원인 ‘대법홍통자절광선유포’를 불의불칙(佛意佛勅)의 창가학회가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것이 준엄하게 각인된 것입니다.
학회는 이 상주어본존과 더불어 광선유포의 대 스승이신 도다 선생님 슬하에서 대 전진을 개시했습니다.
1951년 6월 10일에는 ‘자절(慈折)’, 즉 ‘자비’와 ‘절복’의 최대 추진력인 ‘부인부’가 결성. 그리고 7월 11일에는 ‘대법홍통’의 원동력인 ‘남자청년부’, 7월 19일에는‘광선유포’의 영원한 문을 열 ‘여자청년부’를 결성해 ‘대원성취’를 위한 새로운 포진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단행했습니다.
“법은 스스로 홍통되지 않는다. 사람이 법을 홍통하는 고로 인법(人法)이 함께 존귀하니라.”(어서 856쪽) 아무리 위대한 어본존이 계셔도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광선유포는 한 걸음도 전진하지 않습니다. 현실에 광선유포를 추진하는 사람이 존귀합니다. 그 사람의 생명에 어본존의 위대한 공력(功力)이 맥맥히 흘러 통합니다. <수도권대표협의회. 200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