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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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명칭이 궁금합니다.
관리자
2016.10.13
1,995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 종교학계에서는 ‘남묘호렌게쿄’를 부르는 모든 교단을 ‘일련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련종’은 오노승 문류의 ‘미노부파’와, 닛코 문류의 ‘후지파’로 나뉘어집니다. 이 일련종 ‘후지파’는 1912년에 처음으로 ‘일련정종’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이 ‘일련정종’의 법주로 67세 예하였던 ‘닛켄’은 광선유포에 진력해온 학회를 파문했습니다. 또 ‘닛켄’은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에 어긋나는 여러가지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니치렌 대성인불법(佛法)의 삼보의 날조입니다. 일련정종 종규 제4조에는 “본종은 대만다라를 법보로 하고 종조 니치렌 대성인을 불보로 하며 혈맥 부법의 인(人)인, 닛코상인을 승보로 한다”라고 엄연히 명문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닛켄은 불보도 닛켄, 법보도 닛켄, 승보도 닛켄이라는 삼보 일체의 사의(邪義)를 내세워 법주에게 신복수종 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둘째, 닛켄 자신을 ‘어본존과 불이의 당체다’ 또 ‘대성인은 과거의 부처이므로 적불이며 나는 현재의 부처이므로 본불이다’라는 대 사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셋째, 삼대비법을 파괴했는데, ‘어본존’이 가짜라는 ‘본문의 본존’ 파괴, 또 ‘정본당 파괴’는 ‘본문의 계단’ 파괴, 창제를 많이 하면 몸에 해가 온다고 한 것은 ‘본문의 제목’ 파괴 등등, 대표적인 커다란 일곱가지 대죄가 있으며, 그 외에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 타락의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니치렌 대성인 불법교의를 지켜가는 것이 법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도 일련정종의 법주를 자칭하는 닛켄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교의를 날조한 것은 어떠한 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중죄이며, 대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닛켄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일반적으로 ‘종문’은 일련정종 승려들을 주로 지칭하며, ‘법화강’은 일련정종 신도들을 말합니다. ‘법화강’은 일본의 각 사원에 소속해 니치렌 대성인 불법을 실천하는 신도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사원 참배에 동원되거나 각 사원의 수입원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이 속에서 법화강 신도들은 승려에게 의지하는 신앙에 빠지게 됐습니다. 또한 신앙의 중심에 일본 중세시대 악폐습인 단가제도의 관행을 그대로 따르면서 ‘일본식 장례불교’에 맹종하는 신도로 전락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지난번 닛켄종 법화강 서울포교소 설립식은 일본 닛켄종이 한국 닛켄종 신도를 법화강이란 이름으로 묶어 본격적으로 참배를 강요하고 공양금을 수탈하고자 하는 속셈이며, 벌써부터 한국 닛켄종 신도들은 승려를 마치 교주인양 떠받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 기존에 발행된 2008년 ‘교선 핸드북’과, 2011년 ‘신.교선 핸드북’을 참고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한국SGI교학부입니다.
* 종교학계에서는 ‘남묘호렌게쿄’를 부르는 모든 교단을 ‘일련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련종’은 오노승 문류의 ‘미노부파’와, 닛코 문류의 ‘후지파’로 나뉘어집니다. 이 일련종 ‘후지파’는 1912년에 처음으로 ‘일련정종’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이 ‘일련정종’의 법주로 67세 예하였던 ‘닛켄’은 광선유포에 진력해온 학회를 파문했습니다. 또 ‘닛켄’은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에 어긋나는 여러가지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니치렌 대성인불법(佛法)의 삼보의 날조입니다. 일련정종 종규 제4조에는 “본종은 대만다라를 법보로 하고 종조 니치렌 대성인을 불보로 하며 혈맥 부법의 인(人)인, 닛코상인을 승보로 한다”라고 엄연히 명문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닛켄은 불보도 닛켄, 법보도 닛켄, 승보도 닛켄이라는 삼보 일체의 사의(邪義)를 내세워 법주에게 신복수종 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둘째, 닛켄 자신을 ‘어본존과 불이의 당체다’ 또 ‘대성인은 과거의 부처이므로 적불이며 나는 현재의 부처이므로 본불이다’라는 대 사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셋째, 삼대비법을 파괴했는데, ‘어본존’이 가짜라는 ‘본문의 본존’ 파괴, 또 ‘정본당 파괴’는 ‘본문의 계단’ 파괴, 창제를 많이 하면 몸에 해가 온다고 한 것은 ‘본문의 제목’ 파괴 등등, 대표적인 커다란 일곱가지 대죄가 있으며, 그 외에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 타락의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니치렌 대성인 불법교의를 지켜가는 것이 법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도 일련정종의 법주를 자칭하는 닛켄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교의를 날조한 것은 어떠한 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중죄이며, 대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닛켄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일반적으로 ‘종문’은 일련정종 승려들을 주로 지칭하며, ‘법화강’은 일련정종 신도들을 말합니다. ‘법화강’은 일본의 각 사원에 소속해 니치렌 대성인 불법을 실천하는 신도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사원 참배에 동원되거나 각 사원의 수입원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이 속에서 법화강 신도들은 승려에게 의지하는 신앙에 빠지게 됐습니다. 또한 신앙의 중심에 일본 중세시대 악폐습인 단가제도의 관행을 그대로 따르면서 ‘일본식 장례불교’에 맹종하는 신도로 전락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지난번 닛켄종 법화강 서울포교소 설립식은 일본 닛켄종이 한국 닛켄종 신도를 법화강이란 이름으로 묶어 본격적으로 참배를 강요하고 공양금을 수탈하고자 하는 속셈이며, 벌써부터 한국 닛켄종 신도들은 승려를 마치 교주인양 떠받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 기존에 발행된 2008년 ‘교선 핸드북’과, 2011년 ‘신.교선 핸드북’을 참고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