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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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근행에 대하여
관리자
2015.12.21
891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근행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는 전제하에, 본인의 근행에 대한 것이므로 질문하신 순서에 대해 어떤 것이 맞다고 할 수가 없겠군요. 본인 마음에 부담이 안가는 방향의 편한 순서나 방식으로 하시면 되겠지요.
그러나 전날 저녁근행을 뺀 것에 대해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갖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는 꼭 제시간에 근행을 하도록 하자!’하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결코 근행을 빠뜨렸다고 해서 자책감에 빠지거나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본존님께 기원하자’라는 도전을 지속하는 ‘마음’이며 ‘신심’입니다. 어떠한 때라도 그 적극적인 자세와 신심을 지속하는 일이 자신의 행복으로 열매를 맺습니다”라고 지도하셨습니다.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근행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는 전제하에, 본인의 근행에 대한 것이므로 질문하신 순서에 대해 어떤 것이 맞다고 할 수가 없겠군요. 본인 마음에 부담이 안가는 방향의 편한 순서나 방식으로 하시면 되겠지요.
그러나 전날 저녁근행을 뺀 것에 대해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갖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는 꼭 제시간에 근행을 하도록 하자!’하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결코 근행을 빠뜨렸다고 해서 자책감에 빠지거나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본존님께 기원하자’라는 도전을 지속하는 ‘마음’이며 ‘신심’입니다. 어떠한 때라도 그 적극적인 자세와 신심을 지속하는 일이 자신의 행복으로 열매를 맺습니다”라고 지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