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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일생성불초 오타 제보

  • 김용준

  • 2015.09.21

  • 806

383쪽

이 이(理)를 각지(覺知)함을 일심법계(一心法界)라고도 말하는 것이니리라.

"것이니라"가 맞는 것 같습니다.


383쪽

그러므로 묘법(妙法)라고 부르고 연화(蓮華)라고 읽을 때에는 나의 일념(一念)을 가리켜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라고 이름한다고 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야 하느니라.

"묘법라고 부르고 연화라고 읽을 때에는"이 아니라
"묘호라고 부르고 렌게라고 읽을 때에는"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