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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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행의 남묘호렌게쿄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15.05.18
1,017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사행(事行)의 남묘호렌게쿄’는 어본존 근본으로 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실천하는 법으로서 설해 나타낸 남묘호렌게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창제’라고 하여도 입으로 소리내어 하는 것이므로 ‘구(口)’에만 해당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意)’ 즉 ‘마음’을 담아 신(身)에서 나오는 소리로 하는 깊은 ‘창제’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신(信)' '기원' '창제' 각각 모두 다 이와같이 ‘신구의 삼업’에 걸친 것이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br/>결국 ‘신(信)’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신(信)’이어야 하며, ‘기원’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기원’이어야 하고, ‘창제’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창제’이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실천하는 법인 ‘사행(事行)의 남묘호렌게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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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교학부입니다.
‘사행(事行)의 남묘호렌게쿄’는 어본존 근본으로 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실천하는 법으로서 설해 나타낸 남묘호렌게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창제’라고 하여도 입으로 소리내어 하는 것이므로 ‘구(口)’에만 해당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意)’ 즉 ‘마음’을 담아 신(身)에서 나오는 소리로 하는 깊은 ‘창제’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신(信)' '기원' '창제' 각각 모두 다 이와같이 ‘신구의 삼업’에 걸친 것이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br/>결국 ‘신(信)’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신(信)’이어야 하며, ‘기원’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기원’이어야 하고, ‘창제’도 신(身)·구(口)·의(意)에 걸친 ‘창제’이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실천하는 법인 ‘사행(事行)의 남묘호렌게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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