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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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오전답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15.04.14
1,069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 「사자왕(師子王)은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 하여 개미새끼를 잡으려 할 때나 또한 사나운 것을 잡으려 할 때나 힘을 내기는 매양 한 가지이니라」(어서 1124쪽) - 사자왕은 전삼후일(세 발은 앞으로 한 발은 뒤로 라고 하는 가장 신중한 태세를 취해서)이라 하여 개미새끼를 잡으려고 할 때나 또 힘이 강한 것을 쓰러뜨리려고 할 때에도 (진지함은) 마찬가지이다 - 라고 있습니다.
2. 또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고 하는 싸움의 원리를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즉 백수(百獸)의 왕인 사자는 강한 적에 대해서, 약한 적에 대해서도 항상 '전삼후일'의 방심이 없는 자세로 전력을 다해서 싸웁니다. 또한 상대의 상황을 간파하지도 않고 단지 마구 닥치는 대로 전진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활동에 있어서도 단지 전진, 전진뿐이어서는 누구나 지치고 맙니다. 지금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상황에 있는가 어떤가. 그 쪽이 가치적인가 어떤가를 현명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아무리 작은 일도 대충 해치우지 않고 방심하지 않는다, 온 정성을 쏟아 꿋꿋이 승리한다, 이렇게 하는 데에 사자왕이 사자왕다운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SGI교학부입니다.
* 「사자왕(師子王)은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 하여 개미새끼를 잡으려 할 때나 또한 사나운 것을 잡으려 할 때나 힘을 내기는 매양 한 가지이니라」(어서 1124쪽) - 사자왕은 전삼후일(세 발은 앞으로 한 발은 뒤로 라고 하는 가장 신중한 태세를 취해서)이라 하여 개미새끼를 잡으려고 할 때나 또 힘이 강한 것을 쓰러뜨리려고 할 때에도 (진지함은) 마찬가지이다 - 라고 있습니다.
2. 또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고 하는 싸움의 원리를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즉 백수(百獸)의 왕인 사자는 강한 적에 대해서, 약한 적에 대해서도 항상 '전삼후일'의 방심이 없는 자세로 전력을 다해서 싸웁니다. 또한 상대의 상황을 간파하지도 않고 단지 마구 닥치는 대로 전진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활동에 있어서도 단지 전진, 전진뿐이어서는 누구나 지치고 맙니다. 지금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상황에 있는가 어떤가. 그 쪽이 가치적인가 어떤가를 현명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아무리 작은 일도 대충 해치우지 않고 방심하지 않는다, 온 정성을 쏟아 꿋꿋이 승리한다, 이렇게 하는 데에 사자왕이 사자왕다운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