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교학 Q&A

 

  • [RE]회원님들간의 상술 행위 금지에 대한 참 의미란?

  • 관리자

  • 2011.11.24

  • 1,217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SGI에서는 창가학회 제2대 도다 선생님 시대부터 회원 간의 금전 거래, 보증, 동업, 남녀 관계 등을 엄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간부가 “돈을 빌려 달라.” “함께 사업을 하자.”는 등의 말을 꺼내더라도 절대로 응하면 안 됩니다. 회원이 함께 동업을 하거나, 회원에게 피라미드나 다단계 사업 이야기를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각종 상품이나 보험 등의 판매도 먼저 권하여 판매하는 일은 안 됩니다. ‘간부니까.’ ‘저 사람은 친분이 있으니까.’ ‘신심을 하고 있으니까.’ 하고 생각하여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확실하게 거절해야 합니다.‘금전 거래나 연대 보증을 하지 말 것’ 이것이 도다 선생님 시대부터 내려오는 학회, SGI 전통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지금까지 퇴전한 간부들의 공통된 퇴전 원인은 기본적으로 모두 음주·금전·남녀 문제, 세 가지로 집약된다고 해도 좋습니다.그런 저차원적인 문제로 남들에게 혐오를 당하고 스스로 학회, SGI에 있을 수 없게 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매스컴 등을 이용하여 학회, SGI를 비판해 왔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본질은 그와 같다고 명쾌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격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간 그 자체의 연대만큼 강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참다운 민중 운동, 서민 운동의 본질이며 강함입니다. 하물며 학회,SGI는 정법(正法)의 신심이 ‘핵(核)’입니다.
-사회부, 여자부 합동연수회(1987년 1월 1일)-

신앙으로 알게 된 동지간의 공동 사업과 금전 거래, 또 조직을 이용한 장사를 엄금하여 학회의 철칙으로 삼았다.(도다 조세이) -인간혁명 12권, 254-255쪽.참조-


신.인간혁명 18권 사자후 59쪽 20행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