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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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신문(체험담에 대하여...)
고진아
2010.07.13
662
7월 9일자 체험담에 대한 질문이예요.
예전에 직업에 대한 지도를 받았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직업도 남에게 해가 되는 직업이 있는데 공인중개사도 그렇다네요. 업을 쌓는 직업이라고.....그래서 마음을 접었어요. 체험담 질문이예요. 잎담배농사를 짓는분들의 글이 기재되었는데 농사짓는 분들의 노고는 알지만 왜 하필 담배잎 농사인지.... 담배가 간접흡연이 더 나쁘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도 건강이 좋지않으신데 끊지 못하는 담배...제가 담배연기에 예민하거든요. 담배 냄새맡으면 기관지가 부어오르고 힘들거든요 예전엔 눈까지 않좋아져서 안과에 다녔어요. 지금은 안과에는 안가요. 불법을 믿으면 남에게 해가 되는일은 않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잎담배 농사짓는것은 업을 쌓는 일은 아닌가요? 이해가 되질않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예전에 직업에 대한 지도를 받았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직업도 남에게 해가 되는 직업이 있는데 공인중개사도 그렇다네요. 업을 쌓는 직업이라고.....그래서 마음을 접었어요. 체험담 질문이예요. 잎담배농사를 짓는분들의 글이 기재되었는데 농사짓는 분들의 노고는 알지만 왜 하필 담배잎 농사인지.... 담배가 간접흡연이 더 나쁘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도 건강이 좋지않으신데 끊지 못하는 담배...제가 담배연기에 예민하거든요. 담배 냄새맡으면 기관지가 부어오르고 힘들거든요 예전엔 눈까지 않좋아져서 안과에 다녔어요. 지금은 안과에는 안가요. 불법을 믿으면 남에게 해가 되는일은 않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잎담배 농사짓는것은 업을 쌓는 일은 아닌가요? 이해가 되질않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