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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언론자료부와 연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 관리자

  • 2009.12.03

  • 500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귀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정의를 외치고 정의가 승리해야 한다고 얘기해 주십니다.
한국SGI도 진실을 분명히 해 가기 위한 투쟁을 계속 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오르는 글에는 근거 없는 날조된 내용이 많습니다.
없는 내용을 만들어 나쁜 이미지를 씌우는 것이 악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단지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또는 어떤 일에 대해서 진실과는 다르게 왜곡하는 일도 있습니다.
닛켄종 문제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실을 분별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대성인 불법의 정신은 어디에 있는지, 실제로 종문이 얼마나 타락하고, 대성인 불법을 왜곡해 왔는지를 알게 된다면, 진실을 얘기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요.

우선, 닛켄종 문제에 대해서는 불법이 정사를 분명히 배우시길 권합니다.
본부에서도 각종 자료를 통해서 수시로 닛켄종의 잘못을 알려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나 서적을 통해 닛켄종의 잘못된 역사와 대성인 불법에 어긋난 가르침 등을 분명히 배우셨으면 합니다.

그런 위에서 인터넷 상에서 잘못된 내용에 대해서 나름대로 대응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본부 내에 '언론자료부'라고 있습니다.

학회를 비방하는 사이트나 글을 보시면 언론자료부에 그 내용을 알려 주시거나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신다면, 언론자료부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얼마전에도 학회와 이케다 선생님을 비방하는 책을 만들어, 본부에 돈을 요구하고, 그것이 통하지 않자 닛켄종과 연계하여 일간지 등에 책자 광고를 통해 선생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 했던 인물에 대해서, 벌금형과 책자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적으로도 그런 학회 비방 세력에 대해서 단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학회 비방 글에 대해서, 언론자료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이트 측에 요청서를 보내 비방 글들을 인터넷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린 비방 글이 몇 천 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학회원님들은 인터넷 상의 비방글에 분개하여 학회를, 선생님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효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론자료부와 연계를 원하실 경우에는 한국SGI 대표 전화(1566-1118)로 전화하시어 언론자료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