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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매번 느끼지만 시험 가이드라인이라고 할까요? 난이도 필요??

  • 김경화

  • 2009.11.26

  • 549

물론 시험은 신심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저희도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용, 초급, 중급, 상급의 난이도나 예를들면 임용은 모두 객관식이고 신심의 기초를 묻는다거나 이런식으로 확실한 4가지 교학시험의 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공부를 가르치면서 내가 얼만큼의 선을 강조해야 하는지 암담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사도어서 생사일대사혈맥초가 반반 나오겠지요?^^ 질문을 하면서도 신심이 있다 없다로만 보실 것 같아 참 그렇습니다. 현장의 부인부 강의자 의견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