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켄종활동중에 주로 닛켄의 사법성에 관해 닛코말을 일개라도 어기는 자가 삼보될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로서 많이 논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대의 법주의 혈맥이 상승되는 부분에서 제가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네요
대대의 법주중에는 정종에 있는 승려가 아닌 외부에서온 나이어린 승려가 법주가 된 예도 있고 66세 상인도 가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유계치문의 내용으로 따지면 요범이 있는 것이지요.
아무튼 여러가지 상황으로 따질때 역대 법주중에는 닛코상인의 말에 그대로 부합되는 법주가 그리 많지는 않은듯 한데 여기서 발생하는 앞으로 제기 될수 있는 의문이
만약 닛켄종에서 과거에도 유계치문으로 어기는 법주가 있었지만 혈맥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며 그것은 바로 법주에게 대성인 혈맥이 상승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따져든다면 어떻게 응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니치칸상인이전에도 법주의 자격이 안되는 분들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 니치칸 상인까지 이어진 혈맥이 어떻게 올바르게 계승될수 있는지 과거의 부분에서도 지금의 현재의 부분에서도 좀더 규명이 필요할듯합니다.
생사일대사혈맥초의 신심의혈맥으로 그 이유를 설명할수 있을런지...그렇다면 닛켄종에서 자신들의 혈맥도 여타의 이유에 의해 계승된다는 식이 될수 있기에 교학부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부산2방면 수영권 광안지역 광안지부 남자부장이면 교학은 상급입니다. 7년째 닛켄종장년부와 싸우고 있고 닛켄종에 대한 공부는 어느정도 하고 있기에 깊이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