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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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간혁명에 선생님 지도가 있어서 전해 드립니다.
관리자
2009.08.14
1,258
안녕하십니까?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아래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학회 정신 (신인간혁명 제10권 p91~92)
‘본문(本門)의 시대’에 들어서 광선유포의 흐름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불법의 인간주의 사상을 실현해 가는 ‘전개(展開)’의 때를 맞이했다. 그것을 생각할 때, 모두가 원점인 학회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학회 정신이란 얕음을 버리고 깊음을 따르는, 혼자 선다는 ‘장부(丈夫)의 마음’이다.
순난(殉難)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신 홍법(死身弘法)의 결의’다.
끊임없는 ‘미증잠폐(未曾暫廢)의 지속적인 투쟁’이다.
정열과 용기의 ‘용맹정진(勇猛精進)의 실천’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미소지으며 인내하는 ‘인욕대력(忍辱大力)’이다.
대성인의 말씀대로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는 ‘여설수행(如說修行)의 행동’이다.
사악(邪惡)을 용서하지 않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이다.
올바른 신심의 혈맥으로 맺어진 ‘사제불이(師弟不二)의 길’이다.
견고한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단결’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부처를 존경하듯 소중히 하는 ‘당여경불(當如敬佛)의 마음’이다.
이 학회 정신을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답은 명백하다. 스스로가 행동하는 것이다.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속에서만 존재한다.
한국SGI 교학부입니다.
아래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학회 정신 (신인간혁명 제10권 p91~92)
‘본문(本門)의 시대’에 들어서 광선유포의 흐름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불법의 인간주의 사상을 실현해 가는 ‘전개(展開)’의 때를 맞이했다. 그것을 생각할 때, 모두가 원점인 학회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학회 정신이란 얕음을 버리고 깊음을 따르는, 혼자 선다는 ‘장부(丈夫)의 마음’이다.
순난(殉難)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신 홍법(死身弘法)의 결의’다.
끊임없는 ‘미증잠폐(未曾暫廢)의 지속적인 투쟁’이다.
정열과 용기의 ‘용맹정진(勇猛精進)의 실천’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미소지으며 인내하는 ‘인욕대력(忍辱大力)’이다.
대성인의 말씀대로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는 ‘여설수행(如說修行)의 행동’이다.
사악(邪惡)을 용서하지 않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이다.
올바른 신심의 혈맥으로 맺어진 ‘사제불이(師弟不二)의 길’이다.
견고한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단결’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부처를 존경하듯 소중히 하는 ‘당여경불(當如敬佛)의 마음’이다.
이 학회 정신을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답은 명백하다. 스스로가 행동하는 것이다.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속에서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