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교학 Q&A

 

  • 답변

  • 교학관리자

  • 2008.11.04

  • 511

안녕하세요? 교학 담당자입니다.

'무엇 무엇을 해 주십시오'라는 기원보다는 '내 자신이 이렇게 이렇게 해 내겠습니다.'라는 결의 창제가 되었을 때 용기의 마음도 더 생긴다라고 선생님께서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 형식에 얽매이기 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을 진심을 다해 기원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개목초(상)의 '서원'의 부분을 공부해 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