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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답변

  • 교학관리자

  • 2008.01.16

  • 647

화광신문의 자료를 올려 드립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 : 삼색기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궁금하며, 파랑 ・ 노랑 ・ 빨강 삼색의 순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A : 깃발은 표적 또는 상징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높이 걸어 쓰이고 있으며, 여러가지 색이나 디자인으로 그 의미를 표현합니다.

현재 우리들과 친숙한 삼색기는 1988년 4월 28일에 개최된 제1회 부인부간부회에서 『시대감에 매치된 밝고 산뜻한 색과 디자인의 깃발을 먼저 부인부에서 만드는 것이 어떤가』라는 池田SGI회장의 제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파랑, 노랑, 빨강의 삼색은 여러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의 입장에서 말하면 파랑은 「평화」, 노랑은「영광」, 빨강은「승리」를 의미 합니다. 부인부에서는 각각「복운(파랑)」,「구도(노랑)」, 「화락(빨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창가학원에서는 학원의 모토인「정열」「영광」「영지」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삼색기는 광선유포를 향한「뜨거운 마음」이 담겨진 新시대의 상징입니다. 색깔의 사용순서에 대해서는 중심인 깃대에서 파랑 - 노랑 - 빨강의 순으로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