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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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주정환
2005.11.06
1,619
안녕하십니까! 부천권 남자부 주정환입니다.
회합 시작과 종료시에는 남묘호렌게"쿄" 라고 모든 회원님들께서 정확하게 발음을 하십니다.
하지만 제목이 시작되거나 제목회에 가면, 모든 회원님들이 남묘호렌게"교" 로 발음하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지역남자부장님께 개인지도를 받았습니다.
부장님께서는 "쿄"가 사실 우리나라 말로 표현할때 가장 적당한 글이 ''쿄''라서 그렇게
표기 하게 된 것이고, 대부분 "쿄"로 발음하기 힘드셔서
"교"로 하시는것 같다면서 정확히는 모르시겠다고,,
전 지금 백만편 창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제목 할 때면 일념이 잡히질 않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쿄"로 제목을 하고 싶어도 창제실에서 하면 다른분들은 다 "교"로 하셔서,
맞춰서 하기도 힘들고,,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도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부탁이 있습니다.
아직 일가화락이 안 되었기 때문에 매번 창제실에서 제목을 합니다.
일부 회원님들께서 창제실에서 음식을 드시거나, 전화, 대화 등으로 분위기를
많이 안좋게 하십니다.
창제실 준수사항을 보다 명확하게,
다시 한번 모든 회원님들께 본부차원에서 지도 해주시면 ^^;;
너무 무례한 발언은 아닌지,,,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회합 시작과 종료시에는 남묘호렌게"쿄" 라고 모든 회원님들께서 정확하게 발음을 하십니다.
하지만 제목이 시작되거나 제목회에 가면, 모든 회원님들이 남묘호렌게"교" 로 발음하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지역남자부장님께 개인지도를 받았습니다.
부장님께서는 "쿄"가 사실 우리나라 말로 표현할때 가장 적당한 글이 ''쿄''라서 그렇게
표기 하게 된 것이고, 대부분 "쿄"로 발음하기 힘드셔서
"교"로 하시는것 같다면서 정확히는 모르시겠다고,,
전 지금 백만편 창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제목 할 때면 일념이 잡히질 않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쿄"로 제목을 하고 싶어도 창제실에서 하면 다른분들은 다 "교"로 하셔서,
맞춰서 하기도 힘들고,,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도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부탁이 있습니다.
아직 일가화락이 안 되었기 때문에 매번 창제실에서 제목을 합니다.
일부 회원님들께서 창제실에서 음식을 드시거나, 전화, 대화 등으로 분위기를
많이 안좋게 하십니다.
창제실 준수사항을 보다 명확하게,
다시 한번 모든 회원님들께 본부차원에서 지도 해주시면 ^^;;
너무 무례한 발언은 아닌지,,,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