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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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기간 및 공양시기일정 조정 질의
여정국
2007.11.02
577
ㅇ 오늘도 노고많으십니다.
이번주 공양기간이 다 지나갑니다.
불연듯 공양시기가 좀 불적절하지 않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공양에 대한 홍보는 10월초 좌담회에서 거론되었습니다만
10월말이 되고 보니 약 20일이상 지나 회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강도가 적다고 생각되며
또한 10월 간부회에서 공양의 의의에 대해서 배웠으나
이 내용 또한 회원들까지 전달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11월 첫주 좌담회시에 10월 간부회시 전달받은
통달사항과 공양에 대한 홍보를 한번 더 강조하고 그 다음주에
공양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진심어린 공양에
참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 회합 일정은 조정하고)
ㅇ 지부총회건 입니다. 매년 느끼는 생각입니다만
통상적으로 총회라는 것은 한해의 결산을 행하는 시기로써
매년12월, 다음해1월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부총회가 9-10월에 개최되다 보니 매년 늦더위에다 추석까지
겹치고 더욱이 추석이후에는 총회 열기가 다소 떨어진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총회 이후에 11-12월 좌담회때 회우환영
좌담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념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
저의 생각으로는 12월은 여러가지로 바쁜 일정이므로 11월중에
개최하여 한 해를 마무리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2007.11. 2 원대권 여정국 (011-351-9874)
그래서 9-10월에 개최하는 동기가 나름대로 있겠지만
이번주 공양기간이 다 지나갑니다.
불연듯 공양시기가 좀 불적절하지 않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공양에 대한 홍보는 10월초 좌담회에서 거론되었습니다만
10월말이 되고 보니 약 20일이상 지나 회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강도가 적다고 생각되며
또한 10월 간부회에서 공양의 의의에 대해서 배웠으나
이 내용 또한 회원들까지 전달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11월 첫주 좌담회시에 10월 간부회시 전달받은
통달사항과 공양에 대한 홍보를 한번 더 강조하고 그 다음주에
공양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진심어린 공양에
참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 회합 일정은 조정하고)
ㅇ 지부총회건 입니다. 매년 느끼는 생각입니다만
통상적으로 총회라는 것은 한해의 결산을 행하는 시기로써
매년12월, 다음해1월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부총회가 9-10월에 개최되다 보니 매년 늦더위에다 추석까지
겹치고 더욱이 추석이후에는 총회 열기가 다소 떨어진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총회 이후에 11-12월 좌담회때 회우환영
좌담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념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
저의 생각으로는 12월은 여러가지로 바쁜 일정이므로 11월중에
개최하여 한 해를 마무리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2007.11. 2 원대권 여정국 (011-351-9874)
그래서 9-10월에 개최하는 동기가 나름대로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