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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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부님이 주신 자료중에 날짜를 알고 싶어요. 혹시 오타는 없는지요?
유문정
2007.10.23
642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원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기원하는 것이다.
법화경외에 이기는 방법은 없다라고 있지 않은가.
얼굴이 변할 정도로 기원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저에서부터 진심으로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어쨌든 하루 1시간, 싸우는 속에서 제목을 올려라.
제목 제일로 해 나가자.
회합 전에도 제목, 집에 돌아와서도 또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생명이 바뀌지 않을 리가 없다.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밖에 싸움은 없다.
제목을 올려서 이긴 사람만이 확신과 환희와 공덕이 나타나는 것이다.
제목이다. 일체가 제목이다.
백만 마디의 지도보다, 백만 권의 철학서보다 제목이다.
제목을 올려라. 기원해라. 전부 그대로 되어 싸움은 열려져 간다.
자신이 얼마만큼 제목을 올렸는 가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교학은 필요해진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그 일이 충실해진다.
하루 1시간의 제목을 확고하게 올려 나가라.
교학은 신심의 제일 기본이다.
지금 대충대충의 근행을 하고 있으면 10년, 20년 후에는
반드시 실패한다.
그것이 아이들로 나오기도 하고, 기정으로 나오기도 하고.
개인의 입장에 따라 여러 곳으로 파급되어 간다.
확신의 신심을 제대로 해 가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얄팍한 잎사귀처럼 되어 버린다.
그러한 사람은 신심의 갑옷을 입지 않고 증상만이 있어 실패한다.
증상만의 갑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금행 하나를 해도
긴장이 없다. 그런 사람은 요주의다.
학회의 조직에 관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 이체의 원인은 근행 그것이다.
정말로 근행을 하고 실천한 사람은 학회를 만들어 온 사람의
고충과 괴로움을 자연히 알아가게 된다.
제목을 올리고 근행을 하고 학회의 고충을 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비판이 되어 버린다.
매일 1시간의 제목을 올려가자.
그 하루의 1시간의 제목이 올라가면 생명의 회전이 시작되어 간다.
생명이 깨끗해지는 것이다.
1시간의 제목을 올리면 학회의 리듬이 되어간다.
항상 1시간을 올리면 그만큼 생명력이 풍부해져서
그 자체가 행력으로 되어 간다.
제목을 올려서 마를 타파해가자.
불도수행에서 가장 쉬운 것은 제목이다.
불도수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제목이다.
그러나 일체의 승리의 원인, 복운의 원천은 제목에 있다.
-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중
진지하게 기원하는 것이다.
법화경외에 이기는 방법은 없다라고 있지 않은가.
얼굴이 변할 정도로 기원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저에서부터 진심으로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어쨌든 하루 1시간, 싸우는 속에서 제목을 올려라.
제목 제일로 해 나가자.
회합 전에도 제목, 집에 돌아와서도 또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생명이 바뀌지 않을 리가 없다.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밖에 싸움은 없다.
제목을 올려서 이긴 사람만이 확신과 환희와 공덕이 나타나는 것이다.
제목이다. 일체가 제목이다.
백만 마디의 지도보다, 백만 권의 철학서보다 제목이다.
제목을 올려라. 기원해라. 전부 그대로 되어 싸움은 열려져 간다.
자신이 얼마만큼 제목을 올렸는 가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교학은 필요해진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그 일이 충실해진다.
하루 1시간의 제목을 확고하게 올려 나가라.
교학은 신심의 제일 기본이다.
지금 대충대충의 근행을 하고 있으면 10년, 20년 후에는
반드시 실패한다.
그것이 아이들로 나오기도 하고, 기정으로 나오기도 하고.
개인의 입장에 따라 여러 곳으로 파급되어 간다.
확신의 신심을 제대로 해 가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얄팍한 잎사귀처럼 되어 버린다.
그러한 사람은 신심의 갑옷을 입지 않고 증상만이 있어 실패한다.
증상만의 갑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금행 하나를 해도
긴장이 없다. 그런 사람은 요주의다.
학회의 조직에 관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 이체의 원인은 근행 그것이다.
정말로 근행을 하고 실천한 사람은 학회를 만들어 온 사람의
고충과 괴로움을 자연히 알아가게 된다.
제목을 올리고 근행을 하고 학회의 고충을 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비판이 되어 버린다.
매일 1시간의 제목을 올려가자.
그 하루의 1시간의 제목이 올라가면 생명의 회전이 시작되어 간다.
생명이 깨끗해지는 것이다.
1시간의 제목을 올리면 학회의 리듬이 되어간다.
항상 1시간을 올리면 그만큼 생명력이 풍부해져서
그 자체가 행력으로 되어 간다.
제목을 올려서 마를 타파해가자.
불도수행에서 가장 쉬운 것은 제목이다.
불도수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제목이다.
그러나 일체의 승리의 원인, 복운의 원천은 제목에 있다.
-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