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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願)' - 좌담회<회합>의 간부용
길학섭
2005-09-02
7,460
반갑습니다.
부산3방면 구포권 밀양지역 밀양지부 지부장
길학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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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의 보살의 (열기와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 하고
환희에 찬 (묘법의 우렁찬 함성)이
방방곡곡에 (아름답게) 울려퍼지고 있을,
2005 (청년 확대의 해)인 지금.
최고의 묘법을 (수지)한
동지들의 (개인적인 바람)은 제각기 다를지라도
(대아와 대도의 무상도의 길)을 감에 있어서의 (공통적인 바람)은
한결같이 (대동소이)할 것이기에,
모두의 바람을 (생명)속 깊이 새겨보는 의미에서
간단하게나마
(진지하게) 작성하여
올려 봅니다.
10.<불의불칙의 [조직의 생명선]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보고, 연락의 신속한 실천과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는 부처의 조직의 바람]을
덧붙입니다.>
(신심과 생활)을 하심에 있어
법의 (깊은 뜻)을 헤아리신 분들께선
이미 (깨끗한 정리)를 마치셨겠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분들에겐
다소간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행자의 바람직한 모습]을 나타내신
<선생님의 지도문>을
첨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