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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다 SGI 회장 소설 /신인간혁명 제29권 제2장 '역주'(25-30)

  • 허경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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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어떠한 경우라도 법화경을 가진 자를 서로 헐뜯지 말지어다. 그 까닭은 법화경을 가진 자는 반드시 모두 부처이며, 부처를 헐뜯는다면 죄를 받는 것이니라”(어서 1382쪽)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