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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이렇게 외쳤다.

“인생에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찌 보면 모두 제행무상(諸行無常)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도 어느 쪽이든 먼저 세상을 떠납니다. 애별리고(愛別離苦)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상한 현상 깊은 곳에 묘법(妙法)이라는 영원한 법리가 있습니다. 이 법리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애를 혁명한다면 고뇌의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와도 그 파도에 지지 않고 유유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제목을 가르치고 어본존을 나타내셨습니다.

제행무상의 세상에서 상락아정의 인생을 구가하고 유락을 만끽할 수 있는 방도를 제시해주셨습니다.“

*** 오,탈자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