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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의 벽을 부숴라!
황금의 ‘2월 투쟁’ 50주년 기념

세계 광선유포의 깃발을 든 청년이여 —
‘자, 투쟁하지 않겠는가!’

"싸움은 출발하는 기세로 결정된다"
"투쟁의 제일보는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 일이다"
"최일선의 리더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그리고 "타인이 아닌 자신의 투쟁하는 모습이 공감과 납득을 낳는다"
"가슴을 펴고 '자! 투쟁하지 않겠는가!' (이케다 SGI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