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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용기의 길이 창가의길’이라고 말씀드리며 메시지를 마칩니다. 부디 최고로 상쾌하게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큰 박수)

화광신문 제904호 / 201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