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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선생님의 여는 글
길학섭
2010-05-20
5,614
반갑습니다.
5월 하순경의 따사로운 햇살을
온 몸에 시원하게 받으며,
상쾌하고 활기찬
'인생의 진실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는 것은,
삼라만상에 유일무이한
영원불멸의 묘법을 수지하고
불도수행에 힘쓰는 '진정한 공덕'에 의함인가!
(중략)
오로지
"받기는 쉽고 가지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성불은 가지는데 있으며...... 라는
황금의 어성훈을 심간에 깊이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전진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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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월 좌담회부터는
식순에 '(법련)선생님의 여는 글' 낭독이 포함되어 있어,
부족하나마 이렇게 준비해 보았기에 올려드립니다.
필요한 분들께서는,
성공적인 좌담회의 운영에
유용하게 활용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낙동권) 소년 * 소녀부 사자왕총회 때 찍은 사진들이
너무 멋져 보여,
배경사진으로 하여 하나 더 ppt 작업을 하였습니다.
- 영광스럽게 생각하실 분이 계실 지 모를 반면,
본의 아니게 자신의 모습이 들어가 있는 분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한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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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