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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 24회] - 어서와 사제
길학섭
2010-01-07
4,273
반갑습니다.
요즘 겨울 날씨가 무척 춥군요.
모든 분들이 한겨울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얼마전에 문득
('영원한 불도수행'의 도상에 산재되어 있는 많은 문제들!......
꼭 가면서 풀어야 할 이 길이기에,
기필코 가지 않으면 안될 이 길이기에
총하여 4부
'광포의 진정한 동반자'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을까)를
곰곰이 진지하게 사색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 일생성불 * 광선유포 * 영법구주 * 총체혁명을 위해
자료 '불도수행 - 어서와 사제(23, 24회)' ppt와 원고를 올립니다.
필요한 분들께서는
기나긴 '수행의 길' 위에
유용하게 활용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영원히 광포와 창가의 인생은
승리와 공덕이 넘치는 부처의 사람들이로다."
- 어서와 사제(제23회) 중에서 -
전국의 지역에서, 지부에서, 지구에서 그리고 반에서
벗을 위해, 지역을 위해
계속 헌신하는 우리 창가(創價)의 동지가 바로
어본불(御本佛) 니치렌 대성인에게서
“그 지방의 불법은 귀하에게 맡기겠소.” 라고,
정의의 흥륭을 위탁 받은 불칙의 투사입니다.
- 어서와 사제(제24회) 중에서 -
- 부산 4방면 낙동권 밀양지역 밀양지부 지부장 길학섭 올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