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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 어서와 사제
길학섭
2009-11-06
4,481
반갑습니다.
20대 초반, 대한민국의 수도의 화려한 도시
강남의 밤거리를 비를 맞고 걸으며,
'젊은 날의 인생'을 잠시 사색해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사십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어,
남부지방의 한 모퉁이에서 '최고의 대법(大法)의 수지'와 더불어
방대한 조직세계의 한 '지부장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으니,
세월의 흐름과 함께
충분히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의 변화무쌍'함을
절실히 느껴보고 싶습니다.
* 일생성불 * 광선유포 * 영법구주 * 총체혁명을 위하여
불도수행 - 어서와 사제(제18회 입정안국의 태양 외...) 자료를 올립니다.
"창가학회의 공적은
도덕성을 상실한 혼란한 사회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전반에 걸쳐서
소생하는 힘을 부여한 것이다."
- 어서와 사제(제18회) 중에서 -
* '교학부 자격시험 - 상급'을 초월한 심도있는 교학 연찬과
영원한 불도수행의 도상에 유용하게 활용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부산 제4방면 낙동권 밀양지역 밀양지부 지부장 길학섭 올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