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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반담님!
이미선
2009-10-19
4,100
부인부의 가방은 많이 무거운데
그 노고를 많이 줄여 주셨던 반담님!
ppt작업한 것을 인쇄-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편리하고
작고 간소한 것에 비해서
활자는 작지 않아서 더욱 유용했답니다.
(노안이 일찍 와서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제가 인쇄해 드렸던 분이 빨리 해 달라고 독촉?한답니다.)
더욱 열심히 연찬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생명력 왕성하게
함께 성장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