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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2008.12월 - 반좌담회 어서(御書)
길학섭
2008-11-22
6,617
반갑습니다.
부산 제4방면 낙동권 밀양지역 밀양지부 지부장
길학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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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이제 2008. '인재 확대의 해'가 끝나갈 무렵,
그동안의 숱한 개인적 이야기와 '각종 사연들'은 펼쳐진 채
'삶의 가치있는 노고'는 계속 되셨으리라 사료됩니다.
그 모든 '삶의 부분적 마디들'은
영원한 시간의 한 모퉁이에 다소곳이 제 자리를 잡겠습니다만,
그래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심즉생활의 진정한 행복의 여행'은
중단없이 이어지고 있기에,
생애 하고픈 일들과
자신이 아니면 안 되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존귀한 사명의 역할'을 완수하고자
모든 분들은
2009. '청년 승리의 해'를 -
기대와 설레임 속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 지는 모르겠습니다.
(중략)
아무쪼록
무자년을 결산하는 시점의 '온갖 분위기'에
지나치게 편승되는 일 없이,
'별 탈 없이' 상쾌하고 환희차게
남은 시간 잘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료
2008. 12월 반좌담회 어서(법련) - <묘미쓰상인어소식>과
'불도수행(19) - 인생 그리고 종교'
PPT와 원고를 올립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쇼 - 쇼 보기
*필요한 분들은 유용하게 잘 활용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