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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좌담회 어서[2008 - 10월]
길학섭
2008-10-03
6,630
반갑습니다.
부산 제4방면 낙동권 밀양지역 밀양지부 지부장
길학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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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각종 매스컴을 통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하나의 사건을 접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살아간다는 일은 도대체 어떠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심각하고 진지하게
사색해 보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름이 없는 '무명의 서민들' 또한 두말 할 나위가 없겠습니다만,
각각의 분야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분들의 보이지 않는 생활의 저편에서도 -
'인생의 올바른 해답'을 구하고자 끊임없이 갈망하고 몸부림치는
처절한 '절규와 함성'을 토로하는군요.
'생로병사'의 순리에 따른 생(生)의 마감은,
삼세의 생명관 상에
당연히 아름답고 신비로운 '현세(現世)만의 종료'이겠지만,
자신 스스로 '존귀한 생명'을 끊는 안타까운 일은
(각각에 처해진 그 '말 못 하는 사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최고의 어리석은 행위'라고
규정짓고 싶으며,
[ 애도 - 악성 댓글(악플) 근절 - 모방자살 금지 ]
[ 타인에 의한 '인간말살과 인권유린' 또한 최대의 악(惡) ]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그리고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한편으로
이같은 사회와 국가와 세계의 비극과 고통의 '근본적인 해결법'을 -
묘법을 수지하신
모든 분들은 알고 계실 줄로 사료되기에,
제 자신은 이렇게
"광선유포 대원성취는 반드시 실현된다."는 대확신을
다시 한 번 가져보고 싶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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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