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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7월도좌담회어서[벤전니부인어서]
박정쾌
2007-06-11
5,786
이 자료는 어서 본문의 외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정확한 강의내용은 위성강의나 화광신문이나 법연을 참고바랍니다
벤전니어전어서 [벤전니부인어서]
辧殿尼御前御書 [辦殿尼夫人御書]
与日昭母妙一
어서전집 1224쪽 3행~5행
文永十年 九月 五十二歳 御作
[본 문]
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은
십군(十軍)의 싸움을 일으켜서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와
생사해(生死海)의 해중(海中)에서
동거예토(同居穢土)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빼앗으려고 다투고 있다.
니치렌(日蓮)은 그 당사자(當事者)가 되어
대병(大兵)을 일으킨지
이십여년(二十餘年)인데
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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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7月度
興日昭母妙一書
辧殿尼御前御書
べんどのあまごぜんご しょ
■ 時 期: 日本文永十年(1273年) 九月
52歲作 於佐渡
■ 御書全集:1224ジペー3行目˜5行目
■ 別 名: 大兵興起御書
第六天の魔王・
だいろくてんまおう
十軍のいくさを・をこして・
じゅうぐん
제육천의 마왕은 십군의 싸움을 일어켜서
法華経の行者と生死海の
ほけきょう ぎょう じゃ しょう じ かい
海中にして同居穢土を・
かいちゅうどうこえど
법화경의 행자와 생사해의 해중에서,동거예토
とられじ・うばはんと・ あらそう、
빼앗기지 않어려고・빼았어려고 다투고 있다
日 蓮 其の
にちれんそ
身にあひあたりて大兵を・
み たいへい
니치렌은 그 당사자가 되어 대병을
をこして二十余年なり、
に じゅう よねん
일어킨지 이십여년인데,
日蓮一度もしりぞく心なし
にちれん いちど こころ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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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강의내용은 위성강의나 화광신문이나 법연을 참고바랍니다
벤전니어전어서 [벤전니부인어서]
辧殿尼御前御書 [辦殿尼夫人御書]
与日昭母妙一
어서전집 1224쪽 3행~5행
文永十年 九月 五十二歳 御作
[본 문]
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은
십군(十軍)의 싸움을 일으켜서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와
생사해(生死海)의 해중(海中)에서
동거예토(同居穢土)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빼앗으려고 다투고 있다.
니치렌(日蓮)은 그 당사자(當事者)가 되어
대병(大兵)을 일으킨지
이십여년(二十餘年)인데
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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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7月度
興日昭母妙一書
辧殿尼御前御書
べんどのあまごぜんご しょ
■ 時 期: 日本文永十年(1273年) 九月
52歲作 於佐渡
■ 御書全集:1224ジペー3行目˜5行目
■ 別 名: 大兵興起御書
第六天の魔王・
だいろくてんまおう
十軍のいくさを・をこして・
じゅうぐん
제육천의 마왕은 십군의 싸움을 일어켜서
法華経の行者と生死海の
ほけきょう ぎょう じゃ しょう じ かい
海中にして同居穢土を・
かいちゅうどうこえど
법화경의 행자와 생사해의 해중에서,동거예토
とられじ・うばはんと・ あらそう、
빼앗기지 않어려고・빼았어려고 다투고 있다
日 蓮 其の
にちれんそ
身にあひあたりて大兵を・
み たいへい
니치렌은 그 당사자가 되어 대병을
をこして二十余年なり、
に じゅう よねん
일어킨지 이십여년인데,
日蓮一度もしりぞく心なし
にちれん いちど こころ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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