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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의 지혜 - 상중하(보급판) 제목정리 (인쇄용)
이해담
2020-04-02
5,315
은평권 이해담 지구리더입니다. 개인제작 파일입니다.
책 읽으실 때 도움 되시라고 법지 상중하 소제목들 다 적어놨습니다.
대학부자료실에 올렸었는데 전회원님들 보실 수 있게 좌담회자료실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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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 배경 및 필요성
이 책의 제목들을 정리한 이유는, 실제로 보급판을 봐보면 책 속의 세부적인 많은 소제목들이 적힌 차례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정리된 차례(목차)가 없어서 내용을 찾아보는데 한 눈에 알 수도 없고 불편하다. 그래서 책 읽을 때 도움 될 수 있게 다 정리했다.
2. 목적
1) 정리된 자료를 참고·활용해서 회원 및 간부의 공부·활동에 도움을 주게 한다.
2) 자료를 참고·활용해 창가학회의 정신, 법화경의 의미를 느끼게 만든다.
3. 목표
1) 법화경의 지혜 제목정리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나눠진 세심한 부분을 쉽게 찾아본다.
4. 기대효과
1) 시간 절약 차원에서 좀 더 쉽게 창가학회와 법화경의 정신을 알아차린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2) 묘법연화경 속에 담긴 의미를 공부해 부처의 진의(眞意)를 깨달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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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의 지혜 – 상
서론 (5쪽)
1. ‘철학 부재의 시대’를 극복하여 (6쪽)
1)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치는 경전 (9쪽)
2) ‘인간을 위한 종교’의 복권(復權) (14쪽)
3) 변혁기에 빛을 발하는 경전 (21쪽)
4) 21세기를 ‘지혜의 세기’로 (26쪽)
2. 생명이 키워드인 시대로 (31쪽)
1) ‘옥중오달’의 의의 (34쪽)
2) 창가학회의 원점은 ‘생명론’에 (41쪽)
3) ‘영원한 생명’을 향한 탐구 (46쪽)
4) 각 분야에서도 ‘생명’을 지향(指向) (51쪽)
5) ‘생명존엄의 세기’로 (58쪽)
3. ‘민중’에게 호소하는 경전(經典) (62쪽)
1) 여성 불법자(佛法者)의 활약 (63쪽)
2) 법화경은 누구를 위한 경전인가 (67쪽)
3) ‘민중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경전 (72쪽)
4) 불교의 본질은 승속(僧俗)의 평등 (76쪽)
5) ‘21세기 종교’는 민중의 종교 (83쪽)
제1장 서품(序品) (87쪽)
1. 여시아문(如是我聞) − 사제불이(師弟不二)의 고동 (88쪽)
1) 석존 기심(己心)의 중생 (90쪽)
2) 보편적 법화경 − 법화경의 설립 (95쪽)
3)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의의 (102쪽)
4) 문법(聞法)의 의미 − 성불사(聲佛事)를 행하다 (110쪽)
2. 이처삼회(二處三會) − ‘영원’과 ‘지금’의 교류 (116쪽)
1) 열석한 대중 − 등장인물들 (116쪽)
2) 영취산에서 허공으로, 그리고 다시 영취산으로 (126쪽)
3) ‘종인지과(從因至果)의 불법과 ’종과향인(從果向因)‘의 불법 (136쪽)
4) 생명의 전체상으로서의 이처삼회 (143쪽)
제2장 방편품(方便品) (149쪽)
1. 방편(方便) − 오묘한 ‘인간교육’의 예술 (150쪽)
1) 방편품의 전개 (152쪽)
2) ‘방편’에 대해 (157쪽)
3) 법화경은 비묘방편 (165쪽)
4) ‘인간교육’과 불법 (176쪽)
5) 여아등무이(如我等無異) − 인재육성의 마음 (180쪽)
2. 개삼현일(開三顯一) − ‘사제의 길’에서 ‘사제불이의 길’로 (185쪽)
1) 법개회(法開會)와 인개회(人開會) (187쪽)
2) 이승작불의 의의 − 십계호구(十界互具) (192쪽)
3) 참된 불자(佛子)가 된 성문 (202쪽)
4) 일불승이란 사제불이의 길 (204쪽)
3. ‘제법실상(諸法實相)’의 마음 − 현실변혁을 향한 끝없는 도전 (218쪽)
1) 현실의 제법에서 뗄 수 없는 실상 (221쪽)
2) 십여실상(十如實相)을 보는 부처의 눈 (225쪽)
3) 제법에 즉(卽)하여 실상이 발휘 (228쪽)
4) 현상(現像)을 통해 본질을 알다 (234쪽)
5) ‘제법실상’과 ‘일생성불’ (238쪽)
6) 제법실상의 본의(本義)와 실천 (244쪽)
7) 제법실상은 도전하는 마음 (250쪽)
4. 더없이 소중한 하나하나의 생명 (255쪽)
1) ‘개채’ 속에서 ‘전체’를 보다 (255쪽)
2) ‘물질’의 차원과 ‘상태’의 차원 (265쪽)
3)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 학문을 (275쪽)
4) 민중구제를 위해 ‘투쟁하는 마음’ (281쪽)
제3장 비유품(譬喩品) (287쪽)
1. 비유 − ‘자비’와 ‘지혜’의 향기로운 결정체 (288쪽)
1) 삼거화택의 비유 (291쪽)
2) 법화경의 비유의 영향력 (300쪽)
3) 법화경 비유의 특색 (304쪽)
4) 비유즉법체(譬喩卽法體) (310쪽)
제4장 신해품(信解品) (321쪽)
1. 신해(信解) − ‘신앙’과 ‘지혜’의 역동적 관계 (322쪽)
1) 사대성문(四大聲聞)의 자각을 말하는 ‘장자궁자의 비유’ (327쪽)
2) 법화경은 ‘불법의 제호미(醍醐味)’ (338쪽)
3) ‘신해(信解)’의 의의 (340쪽)
4) 법화경의 ‘신(信)’ − 이신대혜(以信代慧) (351쪽)
제5장 약초유품(藥草喩品) (365쪽)
1. 개성을 펼치는 ‘지혜즉자비’를 (366쪽)
1) 삼초이목(三草二木)의 비유 (369쪽)
2) ‘중생의 다양성’을 강조 (376쪽)
3) ‘무상(無上)의 안락(安樂)을 주는 약’ (381쪽)
4) 일체종지(一切種智)의 의의 − 지혜즉자비 (384쪽)
5) 난만한 ‘인화(人華)’가 넓혀지는 세기로 (391쪽)
6) 학회는 법화경의 인간주의를 실천 (395쪽)
제6장 수기품(授記品) (403쪽)
1. 수기(授記) − 만인을 ‘절대적 행복의 궤도’로 (404쪽)
1) 수지즉성불(受持卽成佛) (409쪽)
2) 사대성문에 대한 수기 (414쪽)
3) 수기의 마음 − 일체중생(一切衆生) 개성불도(皆成佛道) (426쪽)
4) 만인을 성불로 이끄는 확실한 궤도를 향해 (431쪽)
5) 좌담회는 즐거운 ‘수기(授記)’의 광장 (438쪽)
제7장 화성유품(化城喩品) (441쪽)
1. 인연 − 영원한 ‘사제의 연대’ ‘인간의 연대’ (442쪽)
1) 삼천진점겁(三千塵點劫) − 장원(長遠)한 사제관계의 시작 (445쪽)
2) 십육왕자(十六王子)의 대통복강(大通覆講) (453쪽)
3) 사제야말로 궁극적인 ‘인간의 연대’ (458쪽)
4) 화성보처(化城寶處)의 비유 (465쪽)
제8장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受記品) (473쪽)
제9장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473쪽)
1. 성문들의 자각 − 얼마나 훌륭한 ‘대원(大願)의 인생’인가 (474쪽)
1) 레닌그라드 시민의 투쟁 (477쪽)
2) ‘구제받는 사람’에서 ‘구제하는 사람’으로 (482쪽)
3) 오백제자품(五百弟子品)·인기품(人記品) − 모든 성문에게 수기 (485쪽)
4) ‘인(人)의 개회(開會)’와 ‘법(法)의 개회’ (494쪽)
5) “인간이여, 인간으로 돌아가라,” (498쪽)
6) 의리주의 비유 − 자각한 기쁨 (501쪽)
7) ‘숙명’까지도 ‘사명’으로 (508쪽)
8) ‘대원(大願)을 세운 서민’이 만든 창가학회 (510쪽)
제10장 법사품(法師品) (515쪽)
1. 법사(法師) − 민중 속에 살아가는 ‘정신의 지도자’ (516쪽)
1) 법화경은 ‘멸후(滅後)를 위해’ (519쪽)
2) 진실을 말하는 것이 절복 (527쪽)
3) 의좌실(衣座室)의 삼궤(三軌) (531쪽)
① ‘자비의 방’ (531쪽)
② ‘유화인욕(柔和忍辱)의 마음’ (536쪽)
③ ‘일체법공(一切法空)의 좌(座)’ (541쪽)
4) 자비·인내·지혜의 수행 (543쪽)
5) 악세(惡世에 묘법을 넓히는 사람이 존귀하다 (547쪽)
제11장 견보탑품(見寶塔品) (551쪽)
1. ‘내 몸을 보탑’으로 보다 − 묘법유포(妙法流布)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야말로 보탑 (554쪽)
1) 보탑의 출현 (557쪽)
2) 보탑이란 묘호렌게쿄의 오자(五字) (567쪽)
3) 경지명합(境智冥合) − 자기답게 빛난다 (573쪽)
4) 보탑품의 의식과 어본존 (577쪽)
5) 자신을 장엄하게 하는 ‘칠보(七寶)’ (584쪽)
6) 구극(究極)의 민주주의 (587쪽)
2. ‘인간을 수단으로 하는 것’과 맞서 싸우는 투쟁 − 삼변토전(三變土田)과 육난구이(六難九易) (592쪽)
1) 병든 인간생명을 ‘건강’하게 (603쪽)
2) 빽빽이 늘어선 ‘보탑’이 불국토 (608쪽)
3) ‘원품의 무명’의 극복이야말로 난사(難事) (619쪽)
4) 모든 것을 결합시키는 ‘자비’의 힘 (624쪽)
법화경의 지혜 – 중
제12장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5쪽)
1. 악인성불(惡人成佛) − ‘선(善사)의 승리’의 위대한 증명 (6쪽)
1) 질투로 몸을 망친 제바달다 (11쪽)
2) 극악의 제바마저도 ‘선지식(善智識)’으로 (20쪽)
3) 악과 맞서 싸우고 이겨야만 ‘선악불이(善惡不二)’ (26쪽)
2. 용녀성불(龍女成佛) − 위대한 ‘여성의 인권선언’ (41쪽)
1) ‘즉신성불의 현증’을 본 충격 (43쪽)
2) 여성이 성불해야 비로소 남성도 성불 (49쪽)
3) 변성남자(變成男子)는 ‘알게 하기 위한’ 방편 (52쪽)
4) 차별사회와 맞서 싸운 석존 (57쪽)
5) 일본 최초의 출가자는 여성 (66쪽)
6) ‘인간으로서’ 빛나야만 (69쪽)
7) 여성과 남성 − 대립에서 조화로 (74쪽)
8) ‘여성적인 것’을 추구한 시인들 (76쪽)
9) ‘일개(一個)의 인간’에게 제바와 용녀의 양면이 (78쪽)
10) 여성의 연대가 ‘문명의 질(質)’을 바꾼다 (81쪽)
제13장 권지품(勸持品) (85쪽)
1. ‘제자가 사자후(師子吼)’ ‘제자가 삼류강적과 맞서 싸운다’ (86쪽)
1) 지금 있는 ‘이곳에서’ 투쟁한다 (89쪽)
2) 삼류강적 (97쪽)
3) ‘인간을 경천(輕賤)하는’ 참성증상만(僭聖增上慢) (100쪽)
4) 법화경 행자를 ‘꾸며낸 말’로 박해 (102쪽)
5) 뒤에서 권력을 조종한다 (104쪽)
6) ‘삼류’와 맞서 싸우는 투쟁에 본원적인 ‘인권투쟁’ (109쪽)
7) 위선의 그늘에서 사복(私腹)을 채운 료칸(良觀) (117쪽)
8) 순교(殉敎)야말로 종교의 생명 (126쪽)
제14장 안락행품(安樂行品) (129쪽)
1. 인류를 절대적 ‘안락’의 경애로 (130쪽)
1) ‘행동할 수 있으니 행복하다 (131쪽)
2) 지혜를 써서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홍법을 (135쪽)
3) 근원의 일법(一法)을 수지했으므로 ‘안락’ (140쪽)
4) 사안락행(四安樂行) (145쪽)
5) 우리의 서원은 ‘인간을 구제하라!’ (149쪽)
6) 종교대화 = 인류를 참된 안락으로 이끈다 (153쪽)
7) 언론의 ‘법륜(法輪)’을 돌려라 (157쪽)
제15장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163쪽)
1. 동집생의(動執生疑) − 경애혁명을 향한 커다란 울림 (164쪽)
1) 용자(勇者)들의 총기립으로 시대에 동집생의를 (164쪽)
2) 무량한 보살이 대지(大地)에서 등장 (166쪽)
3) 장엄한 사제(師弟)의 모습에 놀라다 (171쪽)
4) ‘불타관(佛陀觀)’의 대전환 (177쪽)
5) 기성 가치관을 흔드는 운동 (184쪽)
2. ‘연화(蓮華)의 문화사’를 말한다 (193쪽)
1) 생명의 법을 ‘연화’가 상징, 동서 문화를 잇는 ‘연화의 길(Lotus road)’ (193쪽)
2) ‘연(蓮)’과 ‘수련(睡蓮)’ (194쪽)
3) 꽃과 열매가 동시에 생장(生長) (200쪽)
4) 지용의 증거 − ‘영원한 전진’ (201쪽)
5) ‘천엽(千葉)의 연화’ (202쪽)
6) ‘연 종자’의 강인한 생명력 (207쪽)
7) 법화경에는 어떤 연화가 (210쪽)
8) ‘하방(下方)의 허공(虛空)’이란 궁극의 근원 (213쪽)
9) 실크로드는 ‘연화의 길(로터스로드)’ (216쪽)
10) 태양은 하늘의 연화, 연화는 땅의 태양 (218쪽)
11) 부처는 태양, 부처는 연화 (221쪽)
12) 일체의 법문(法門)은 ‘연화’라는 두 글자에서 (223쪽)
13) “니치렌(日蓮) 또한 일월(日月)과 연화(蓮華)와 같으니라.” (225쪽)
3. 나, 지용보살이니라 − ‘영원한 자기’의 발견 (230쪽)
1) ‘지용’이란 민중의 ‘내발적 힘’을 개척 (230쪽)
2) 학회는 ‘보살의 모임’ (232쪽)
3) ‘용출(踊出)’ − 춤추며 나오는 보살들 (234쪽)
4) 난즉오달(難卽悟達), 인난즉불계(忍難卽佛界) (237쪽)
5) “보탑 속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240쪽)
6) 법화경은 일체중생의 기심(己心)의 드라마 (247쪽)
7) “발밑을 파라. 그곳에 대생명이 있다.” (252쪽)
8) ‘우주즉자비’의 체현자 (253쪽)
9) ‘마음’은 ‘뇌의 작용에 불과한가.’ (258쪽)
10) 참된 법화종(法華宗)이란 ‘인간종(人間宗)’ (260쪽)
제16장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265쪽)
1. 살고 또 살며 끝가지 사는 것이 ‘수량품의 마음’ (266쪽)
1) 세계적으로 ‘생(生)과 사(死)의 탐구’가 시작되었다 (266쪽)
2) 노인과 청년 모두 ‘생사를 배우는’ 불법운동 (268쪽)
3) ‘나는 이겼다’고 자랑하는 인생 (269쪽)
4) ‘타인의 죽음’에서 ‘자신의 죽음’으로 (273쪽)
5) ‘영원한 대생명’을 내 몸에 용현(涌現) (277쪽)
6) 그때까지의 가르침을 뒤엎은 ‘구원실성(久遠實成)’ (279쪽)
7) 구원(久遠)의 부처는 ‘지금’ ‘여기에’ 있다 (283쪽)
8) 말법의 ‘깨달음’이란 어본존에 대한 ‘확신’ (286쪽)
9) 부처의 눈으로 본 ‘생사의 본질’ (288쪽)
10) ‘생도 환희’ ‘사도 환희’의 드라마 (290쪽)
11) “어본존께 받은 수명이야” (292쪽)
12) 금세에 부처이 경애를 열고, 굳건히 한다 (294쪽)
13) 미래의 사람들을 구제하는 메시지 (296쪽)
14) ‘인간혁명의 세기’로! (300쪽)
2. 발적현본(發迹顯本) − ‘인간이야말로 존극’하다고 선언 (302쪽)
1) ‘인간 석존’에 즉(卽)하여 ‘영원한 부처’를 개시(開示) (302쪽)
2) 왜 불교는 인도에서 멸망했는가 (305쪽)
3) 시성정각(始成正覺)을 180도 전환 (309쪽)
4) 석존의 유언(遺言) − 법을 의처(依處)로 삼아라 (312쪽)
5) 석존의 스승은 남묘호렌게쿄 (314쪽)
6) 재세(在世) − 석존과 인격적인 교류가 있었다 (318쪽)
7) 석존 멸후 − 무엇을 스승으로 섬겨 살아가는가 (321쪽)
8) ‘부처의 신격화’가 ‘불교의 비인간화’로 (323쪽)
9) 도다 선생님 − “나는 훌륭한 범부” (328쪽)
10) 수량품은 소승과 대승을 통합 (330쪽)
11) 매일 아침저녁으로 ‘현본(顯本)’ (333쪽)
3. 본문(本門)의 마음 − 영원히 계속되는 ‘절대적 행복’을 확립 (335쪽)
1) 금세만의 ‘상대적 행복’은 뿌리 없는 풀 (335쪽)
2) 석존의 진의(眞意)는 ‘일념삼천을 보라!’ (337쪽)
3) 적문은 왜 ‘뿌리 없는 풀’인가? (343쪽)
4) ‘무시(無始)의 불계’ ‘무시의 구계’ (346쪽)
5) 무시(無始)이므로 ‘인과구시’ (348쪽)
6) 근원의 부처를 알지 못해 헤매는 ‘재능 있는 축생(畜生)’ (352쪽)
7) 불인(佛因)도 불과(佛果)도 ‘동시에 얻는’ 묘법 (355쪽)
8) ‘십계본유(十界本有)의 부처’ (357쪽)
9) 시성(始成)은 금세론(今世論), 구성(久成)은 영원론(永遠論) (359쪽)
10) 눈앞의 일에 얽매이지 말라 (361쪽)
11) ‘절대적 행복’의 경애를 현본(顯本) (363쪽)
12) ‘인과일념(因果一念)의 종(宗)’의 우주대의 규모 (367쪽)
13) 본인묘란 ‘태양’의 불법 (370쪽)
4. 십계론(상) 행복의 추구 − 악(惡)과 맞서 싸운 만큼 ‘경애가 확대’ (372쪽)
1) ‘마와 맞서 싸우는 장절한 투쟁’ (373쪽)
2) 대환희의 태양은 떠올랐다! (377쪽)
3) ‘경애의 대우주’를 상징 (379쪽)
4) 그 사람의 ‘경애’가 어떤가 (382쪽)
5) ‘우라시마 다로’를 십계론으로 읽으면 (384쪽)
6) 지옥계 − 부자유한 ‘노여움’의 신음소리 (388쪽)
7) ‘자기자신의 지옥을 짊어지고’ (392쪽) 8) 아귀계(餓鬼界) − ‘탐하는’ 욕망의 노예 (396쪽)
9) 축생계(畜生界) − 눈앞의 것에만 사로잡힌 ‘어리석음’ (400쪽)
10) 모녀를 구한 ‘격려’의 드라마 (405쪽)
11) 철저히 하지 않으면 경애혁명은 없다 (409쪽)
5. 십계론(중) ‘수라(修羅)’의 질투사회에서 ‘인도(人道)의 인권사회로’ (411쪽)
1) 수라계(修羅界) − 타인을 깔보는 만심(慢心) (412쪽)
2) 자신이 속속들이 드러난다는 ‘공포’ (416쪽)
3) ‘질투사회’는 전락(轉落)한다 (421쪽)
4) 질투당하는 쪽이 뛰어난 사람이다 (424쪽)
5) 그릇된 평등주의 (428쪽)
6) ‘인권의 방파제’로서 (431쪽)
7) 인계(人界) − 자신에게 승리하는 ‘궤도’를 (435쪽)
8) 무엇 때문에 ‘인계’에 태어났는가 (439쪽)
9) 인류의 경애를 이끌어올리는 투쟁 (442쪽)
6. 십계론(하) 육도(六道)에서 사성(四聖)으로 − 욕망사회를 뛰어넘어 (445쪽)
1) ‘천계(天界)의 번영’은 덧없는 즐거움, ‘생명의 대장자(大長者)’는 삼세에 번영한다 (445쪽)
2) ‘사(死)’의 늪에서 본 ‘생(生)’의 빛남 (449쪽)
3) ‘천(天)’에 대한 경외심에서 종교는 탄생했다 (453쪽)
4) ‘유(有)’로 보는가, ‘공(空)’으로 보는가 (457쪽)
5) 불교탄생의 첫걸음 (462쪽)
6) 죽음을 은폐하는 현대문명 (467쪽)
7) 암 ‘재발’의 공포를 이겨내고 (471쪽)
8) ‘일일(一日)의 수명(壽命)’은 전 우주의 재보보다 존귀하다 (474쪽)
9) ‘생명의 대장자(大長者)’의 인생을 (477쪽)
7. 십계호구(상) 보살계와 불계 (480쪽)
1) ‘자기중심’이라는 어둠을 타파해야 불계의 태양이 떠오른다 (480쪽)
2) 리더는 ‘나날이 새롭게’ 성장을! (481쪽)
3) ‘마음의 불가사의’를 아는 사람이 부처 (483쪽)
4) 굳이 고생을 − 그것이 보살 (485쪽)
5) ‘이기주의 사회’의 저류(底流)를 바꾼다 (487쪽)
6) 아이들에게 더 좋은 시대를 (488쪽)
7) ‘자타불이(自他不二)’이므로 보살도를 (493쪽)
8) ‘나르시시즘(자기애) 사회’의 함정 (497쪽)
9) ‘사자왕의 마음’으로 하는 신심이 불계 (499쪽)
10) ‘본래의 생명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본문(本門) (502쪽)
11) ‘마(魔)를 타파한다’와 ‘부처가 된다’는 같은 말 (505쪽)
12) ‘신심’은 불계가 있다는 증명 (508쪽)
13) ‘일심(一心)으로 부처를 본다’ − 그 일심이 부처 (510쪽)
8. 십계호구(하) 인간, 이 훌륭한 존재 (515쪽)
1) ‘불계(佛界)의 대지’에서 광포의 드라마를 명배우처럼! (515쪽)
2) 십계의 ‘호구(互具)’는 법화경만의 법문(法門) (518쪽)
3) 우주도 ‘백계’, 자신도 ‘백계’ (523쪽)
4) ‘공(空)’이란 무엇인가 (527쪽)
5) 십법계 − 세 종류의 해석방식 (529쪽)
6) ‘한 사람’의 행복에 광포의 ‘전체’가 (532쪽)
7) 경애혁명 − 어머니의 드라마 (536쪽)
8) 십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541쪽)
9) 생명의 ‘기저부(基底部)’를 바꾼다 (544쪽)
10) 구계의 노고로 불계를 강하게 한다 (547쪽)
11)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한결같이 살아간다 (551쪽)
12) 내 일념에 ‘광선유포’를 넣는다 (553쪽)
9. ‘사후(死後)의 생명’에 대한 증언 (555쪽)
1) 임사체험(臨死體驗)을 생각하다 (555쪽)
2) 인류의 삶을 일변시킨다 (557쪽)
3) 임종은 ‘인생의 총결산’ (561쪽)
4) 문화의 차이를 초월한 보편적인 내용 (565쪽)
5) ‘사후는 없다’는 설도 증명 불가능 (568쪽)
6) ‘사고(死苦)’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575쪽)
7) ‘뇌’는 ‘마음’이 활동하는 장(場) (579쪽)
8) ‘단견(斷見)’도 ‘상견(常見)’도 아니다 (582쪽)
10. 영원한 생명이란(상) 사후(死後)의 생명 − 우주생명과의 융합 (585쪽)
1) 오음(五陰)의 화합이 풀어져간다 (588쪽)
2) ‘임종의 상(相)’에 대한 의학적 근거 (592쪽)
3) ‘업(業)의 에너지’가 계속된다 (597쪽)
4) 업의 연속성을 맡고 있는 ‘아뢰야식(阿賴耶識)’ (601쪽)
5) ‘생명의 파장(波長)’에 십계의 차이가 (606쪽)
6) 사후의 생명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612쪽)
7) 사후의 생명을 바꿀 수 있는가 (616쪽)
11. 영원한 생명이란(하) 불계(佛界)의 생사 − 대생명으로 ‘영원히 앞으로!’ (620쪽)
1)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622쪽)
2) ‘영원’으로 눈을 향하게 하는 것 (626쪽)
3) ‘양의(良醫)와 병든 아이들’의 비유 (629쪽)
4) 스승을 구도하는 ‘일심(一心)’에 (632쪽)
5) ‘임종 지금’의 ‘임종’이란 (633쪽)
6) 자아게(自我偈) − ‘자신’이 ‘영원한 부처’ (637쪽)
7) ‘본유(本有)의 생사’ (639쪽)
8) 생도 부처, 사도 부처 (641쪽)
9) 묘법에 끝까지 살아간다 − 수량품의 마음 (646쪽)
10) 광포에 면려하는 신심이 ‘불사의 경지’ (651쪽)
11) 니치칸 상인의 임종의 모습 (655쪽)
12) 태어나고 싶을 때, 태어나고 싶은 장소에 (658쪽)
13) 재능 있는 축생(畜生) − 현대인에게 주는 경종 (660쪽)
법화경의 지혜 – 하
제17장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5쪽)
1. 홍교의 공덕 − 내 몸에 ‘사자왕(師子王)의 대생명력’이!! (6쪽)
1) 공덕은 ‘행동’에 갖추어져 있다 (7쪽)
2) ‘살아 있는 철학’인가, 아닌가 (10쪽)
3) 번뇌마저도 그대로 공덕으로 (12쪽)
4) ‘자아게의 공덕’을 다각적으로 (16쪽)
5) 말하면 말할수록 ‘소리’는 ‘힘’으로 (19쪽)
6) 정신은 쉬지 않는다 (21쪽)
7) 별들의 ‘다양한 죽음’ (25쪽)
8) 반드시 ‘소원 만족’으로! (31쪽)
9) 학회 동지의 장엄한 생사 (33쪽)
10) 마지막까지 ‘투쟁하는 인생’ (36쪽)
제18장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41쪽)
1. 묘법을 전하는 ‘기쁨’ − 감격의 ‘마음’이야 말로 소중 (42쪽)
1) 우리는 광포를 원해 태어났다 (43쪽)
2) 오십전전의 공덕은 절대 (46쪽)
3) ‘자타 공히’ − 행복의 확대운동 (51쪽)
4) 민주주의의 ‘내실’을 만드는 투쟁 (55쪽)
5) 위풍당당하게 왕자(王者)의 길을 (57쪽)
6) 고민을 내려다보는 자신이 되어라 (62쪽)
7) “행복하도다!” − 어본불의 대경애 (64쪽)
8) ‘어본존께 수순(隨順)’이 본의(本義) (66쪽)
9) ‘어서대로’ 살아가는 기쁨! (70쪽)
10) 불법을 말하는 일 자체가 대공덕 (73쪽)
제19장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75쪽)
1. ‘법사(法師) = 홍교하는 사람’에게 육근청정의 대공덕 (76쪽)
1) 환경에지지 않는 생명력 (83쪽)
2) 안근청정(眼根淸淨) − 보이지 않는 마음을 ‘꿰뚫어보다’ (87쪽)
3) 진지하면 ‘지혜의 눈’이 (93쪽)
4) 이근청정(耳根淸淨) − ‘마음의 소리’를 듣다
5) 희망의 노랫소리여, 저사람에게 닿아라! (103쪽)
6)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노력의 향기’가 (106쪽)
7) 사람에게 힘을 주는 ‘소리’ (108쪽)
8) 리더는 태양처럼 (113쪽)
9) ‘투쟁하는 마음’이 있는 한! (114쪽)
제20장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117쪽)
1. ‘증상만(增上慢)’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투쟁 (118쪽)
1) 가장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124쪽)
2) 24자의 법화경 (128쪽)
3) “재세(在世)는 지금에 있고, 지금은 재세이니라” (137쪽)
4) 국가주의라는 ‘종교’ (144쪽)
5) 국가숭배를 거부 (148쪽)
6) 선(善)이 승리해야만 선악불이로 (153쪽)
제21장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159쪽)
1. 지용보살에게 ‘부촉’ − 광선유포를 향한 장엄한 의식 (160쪽)
1) 전 민중이여! 그대 자신의 존귀함에 눈을 떠라! (160쪽)
2) 지용보살 − 경애는 부처, 행동은 보살 (167쪽)
3) 십신력(十神力) − ‘광선유포의 세계’를 상징 (170쪽)
4) ‘인욕의 마음’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부처’ (175쪽)
5) ‘범부야말로 본불’이라는 대선언 (177쪽)
6) ‘국가의 노예가 되지 말라!’ − 융 (186쪽)
7) ‘내 생명은 용솟음친다!’ − 타고르 (189쪽)
2. 상행보살에게 결요부촉 − ‘인간부의 불법’의 여명 (194쪽)
1) ‘니치렌과 동의(同意)’로 광선유포에 서라! (194쪽)
2) 제불(諸佛)을 낳은 ‘근원의 스승’ (198쪽)
3) “묘법에는 한계가 없다!” (204쪽)
4) ‘사제의 승리!’ ‘신심의 승리!’ (207쪽)
5) 상행보살은 ‘보살불(菩薩佛)’ (212쪽)
6) ‘매일’이 ‘구원원초(久遠元初)’! (219쪽)
7) ‘인간’ 이외에 ‘부처’는 없다 (224쪽)
3. ‘범부야말로 본불(本佛)’ − 불교사(佛敎史)의 전기(轉機) (228쪽)
1) 신력품은 ‘민중승리의 대행진’을 알리는 서곡 (228쪽)
2) 이름도 없는 서민의 ‘인권투쟁’ (233쪽)
3) ‘민중’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조직은 멸망한다 (238쪽)
4) 문호(文豪) 진융 박사와 ‘묘법의 만남’ (242쪽)
5) 법화경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인가 (248쪽)
6) 석존이 마지막에 전하고 싶었던 것 (253쪽)
7) 부처는 중생의 ‘연모(戀慕)’에 응하여 출현 (259쪽)
8) 혼신의 힘을 다한 ‘제자의 말’에 ‘스승의 진실’이 (264쪽)
9) ‘부처란 인간’으로의 대전환점 (268쪽)
4. ‘문저(文底)’불법은 ‘민중(民衆)’불법 (272쪽)
1) 허식을 버려라! ‘인격’의 빛을! (272쪽)
2) 진정한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276쪽)
3) ‘사현본(事顯本)’과 ‘이현본(理顯本)’ (279쪽)
4) ‘문저’를 설했기에 불법은 완결 (286쪽)
5) ‘석존과 같은 부처로 손쉽게 된다’ (290쪽)
6)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295쪽)
7) 저우 총리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나도 있다’고 말했다 (300쪽)
제22장 촉루품(囑累品) (307쪽)
1. 허공회(虛空會) − ‘부촉의식’의 완성 (308쪽)
1) ‘부디 안심하십시오!’라는 제자들의 맹세 (308쪽)
2) 본화(本化)·적화(迹化) 양쪽에 ‘총부촉(總付囑)’ (313쪽)
3) ‘여래의 비밀’을 전부 개시(開示) (321쪽)
4) 마키구치 선생님의 ‘메모’가 뒷받침해주었다! (324쪽)
5) 법화경 전체가 ‘사제의 의식’ (330쪽)
6) 이처삼회(二處三會)의 역동성 (333쪽)
7)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도 치유된다. (339쪽)
제23장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345쪽)
1. 목숨을 불사르리라, 보은하기 위해!! (346쪽)
1) 진정한 ‘건강’은 ‘투쟁하는 보살’의 생명에 (346쪽)
2) ‘본화(本化)’와 ‘적화(迹化)’ (350쪽)
3) 묘법 증명을 위한 다채로운 행동 (355쪽)
4)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357쪽)
5) “마키구치 선생님의 순교(殉敎)는 약왕의 공양” (361쪽)
6) “마(魔)에게 틈을 주지 말라!” (364쪽)
7) 약왕 − 광선유포의 기초작업 (367쪽)
8) 내 생명에 ‘의왕(醫王)’ ‘약왕(藥王)’의 힘이! (369쪽)
9) ‘감사’와 ‘확신’에 약왕(藥王)의 생명이 발동 (370쪽)
10) ‘계율’은 ‘건강법’ (373쪽)
11) 스페인 여자부장의 ‘황금의 청춘’ (378쪽)
12)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얼굴일까!’ (384쪽)
13) 불로불사 − 생사를 초월해 사명을 위해 (388쪽)
제24장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391쪽)
1. 사회에 ‘희망’의 대음성(大音聲)을! (392쪽)
1) ‘묘음’이란 묘법 근본의 대문화 운동
2) 밝기 때문에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94쪽)
3) 묘음보살은 ‘지구보다 크다’ (397쪽)
4) 문화는 ‘경애’의 표현 (401쪽)
5) ‘세계 제일의 고적대로 만들자’ (406쪽)
6) 용기의 소리 − 그것이 ‘묘음’ (411쪽)
7) 아소카 대왕의 ‘문화제’ (415쪽)
8) 사회에 희망을 보내는 ‘묘음운동’
9) 문화교류는 ‘보이지 않는 다리’ (430쪽)
제25장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432쪽)
1. 지도자여 민중의 소리를 들어라! (434쪽)
1) ‘세음(世音)을 관(觀)하는’ 자애와 지혜를 (434쪽)
2) 평생을 지탱해준 어머니의 한마디 (435쪽)
3) 다정함이 마음에 등불을 밝힌다 (438쪽)
4) 적문(迹門)은 ‘빛’, 본문(本門)은 ‘소리’ (441쪽)
5) ‘천지운니(天地雲泥)’의 대공덕 (443쪽)
6) ‘방심’은 ‘만심’ (446쪽)
7) ‘무사안온’의 인생 (449쪽)
8) ‘해탈’이란 ‘대생명력’ (453쪽)
9) ‘널리’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456쪽)
10) ‘쓴소리’를 듣는다 (458쪽)
11) ‘듣고’ ‘말하기’에서 건강이 (460쪽)
12) ‘고뇌’의 수렁에서 ‘불계’의 연화(蓮華) (464쪽)
13) ‘책임’이란 ‘응답’하는 것
2. ‘광선유포’야말로 구극(究極)의 인생 − ‘복지(福智) 공히 무량’의 기쁨 (470쪽)
1) ‘정의의 정치’를! ‘정의의 경제’를! (470쪽)
2) 관음신앙과 마리아신앙 (472쪽)
3) 현세이익도 ‘세계종교의 조건’ (476쪽)
4) ‘기원(祈願)’은 인간이라는 숭고한 증거 (478쪽)
5) 자녀문제 때문에 괴롭다 (479쪽)
6) “기원하고 있으면 잡념이 생기는데 …” (482쪽)
7) ‘기원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484쪽)
8) ‘기원에 응하지 못하는 종교는 무익’ − 마키구치 선생님 (486쪽)
9) 개인과 사회, 자유와 평등의 조화 (490쪽)
10) “앞에도 적(敵), 뒤에도 적이었습니다.” − 덩잉차오 여사 (493쪽)
11) 광포의 행동으로써 자신이 개화(開花) (496쪽)
12) 국가주의의 ‘독’을 간파하라 (499쪽)
13) 일본의 종교는 ‘권력의 노예’ (501쪽)
14) ‘종교 없는 정치는 국가의 목을 조르는 밧줄’ − 간디 (504쪽)
15) ‘경제에도 윤리를’ − 아마르티아 센 씨 (506쪽)
16) 니치렌불법은 ‘서원(誓願)의 불법’ (510쪽)
제26장 다라니품(陀羅尼品) (513쪽)
1. 광선유포의 ‘사람’을 지키겠습니다! (514쪽)
1) ‘수호하는 공덕’의 무량함을 설하다 (514쪽)
2) 부처마저도 제목의 힘을 헤아릴 수 없다 (517쪽)
3) 두 보살(菩薩)·두 천(天)·귀녀의 서원 (520쪽)
4) 악귀(惡鬼)도 선귀(善鬼)로 바뀔 수 있다 (524쪽)
5) 불법은 ‘선과 악이 맞서 싸우는 대투쟁’ (528쪽)
6) ‘법화경 봉공(奉公)의 천하 제일’ (533쪽)
7) 광포의 동지야말로 최고로 존귀 (536쪽)
8) ‘사제일체(師弟一體)’의 일서(一書) (538쪽)
9) 다라니는 주문(呪文)인가? (543쪽)
10) 다라니는 ‘제불(諸佛)의 비밀의 언어’ (547쪽)
11) 만물은 노래한다, 그대의 응원가를 (553쪽)
12) 홀로서는 ‘신심’에 제천의 수호가 (556쪽)
13) 활연히 ‘부처의 힘’이 솟는다 (557쪽)
제27장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561쪽)
1. 반석 같은 ‘가정혁명’의 승리를 (562쪽)
1) ‘실증(實證)’보다 뛰어난 웅변은 없다 (562쪽)
2) ‘자식을, 아내를 귀여워하라’ − 도다 선생님 (565쪽)
3) 낡은 ‘관습’과 ‘진보’의 대립 (567쪽)
4) 권력자의 ‘사견(邪見)’을 타파하는 투쟁 (571쪽)
5) 아버지를 걱정하기 때문에 (573쪽)
6)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신심 (576쪽)
7) 신심을 맹렬히 반대하는 남편이 있어서 (579쪽)
8) 자신의 불행을 남편 탓으로 (581쪽)
9) 울어도 복운은 쌓이지 않는다 (584쪽)
10) 민중에게 봉사하는 ‘무관(無冠)의 왕자(王者)’ (587쪽)
11) 누구에게나 괴로움은 있다 (588쪽)
12) 감격이 있으면 공덕은 크다 (590쪽)
13) ‘부인과 청년’의 힘으로 광선유포 (592쪽)
14) 가족은 모두 ‘선지식’ (594쪽)
15) ‘이혼’에 대해 (597쪽)
16) ‘행복’에는 ‘인내’라는 뒷받침이 (601쪽)
17) 한 사람의 ‘태양’만 있으면 (603쪽)
18) ‘창가학회를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로! (605쪽)
19) 마음이 통하고 있는가, 통하지 않는가 (609쪽)
20) 입회하지 않은 가족에게 경의와 감사를 (610쪽)
21) ‘어떻게든 되겠지’는 신심이용 (614쪽)
22) 21세기는 ‘철학의 시대’ (615쪽)
제28장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617쪽)
1. 광포의 동지를 ‘부처와 같이’ 존경하라 (618쪽)
1) 보현이란 ‘지혜’, 권발이란 ‘격려’ (618쪽)
2) 혼을 불어넣는다는 심정으로 (620쪽)
3) 법화경의 요점을 설하다 (623쪽)
4) ‘사법(四法)’은 전부 창가학회에 (625쪽)
5) ‘법화경 행자를 사수(死守)하겠습니다!’ (628쪽)
6) 성심성의로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킨다 (631쪽)
7) ‘실질주의로 나아가라’ − 도다 선생님 (634쪽)
8) ‘쓸데없는 회합이나 보고’는 없는가 (636쪽)
9) 묘법을 ‘연모’하는 신심 (637쪽)
10) ‘어머니와 자식의 유대’처럼 (639쪽)
11) 문수(文殊)의 ‘지(智)’, 보현(普賢)의 ‘행(行)’ (641쪽)
12) 성훈 − “최상제일(最上第一)의 상전(相傳)이 있다” (643쪽)
13) ‘처음과 끝의 일자(一字)’로 ‘생사(生死)’ (645쪽)
14) 대우주를 축소해서 ‘생(生)’, 대우주를 향해 열어서 ‘사(死)’ (648쪽)
15) 아인슈타인의 직관(直觀) (649쪽)
16) 현애 인류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은 ‘자애’ (652쪽)
17) 책임감에서 ‘지혜의 폭풍’이! (654쪽)
18) ‘여(如)’ ‘거(去)’는 사제불이(師弟不二)의 신심 (656쪽)
종론 (659쪽)
1. 법화경은 ‘사제불이’의 경전 (660쪽)
1) ‘계속해서 투쟁하는 신심’을 영원히 계승 (660쪽)
2) ‘증상만’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 법화경 (663쪽)
3) 옥중에서 ‘그 사실을 떠올렸다’ − 도다 선생님 (666쪽)
4) 본인묘(本因妙)의 불법은 ‘희망의 불법’ (668쪽)
5) ‘창가학회의 크나큰 사명’ (671쪽)
6) ‘불경(不輕)’의 실천에 철저하라 (674쪽)
7) ‘차별하는’ 모든 것과 맞서 싸우는 인간은, 어디까지나 인간! (676쪽)
8) ‘가장 먼저 행복을, 모든 것은 행복에서’ (678쪽)
9) ‘지용보살’은 ‘영원한 행동자’ (681쪽)
10) 법화경의 ‘혼’에 살아간다 (684쪽)
11) 묘법의 흐름은 ‘대풍(大風)’과 같이 (685쪽)
12) ‘아편’이 아닌 종교를 (687쪽)
13) 스승의 ‘신심’을 계승한다 (689쪽)
14) ‘더욱더’의 신심으로! (691쪽)
15) “언제나 성장해야 한다!” − 마키구치 선생님 (695쪽)
책 읽으실 때 도움 되시라고 법지 상중하 소제목들 다 적어놨습니다.
대학부자료실에 올렸었는데 전회원님들 보실 수 있게 좌담회자료실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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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 배경 및 필요성
이 책의 제목들을 정리한 이유는, 실제로 보급판을 봐보면 책 속의 세부적인 많은 소제목들이 적힌 차례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정리된 차례(목차)가 없어서 내용을 찾아보는데 한 눈에 알 수도 없고 불편하다. 그래서 책 읽을 때 도움 될 수 있게 다 정리했다.
2. 목적
1) 정리된 자료를 참고·활용해서 회원 및 간부의 공부·활동에 도움을 주게 한다.
2) 자료를 참고·활용해 창가학회의 정신, 법화경의 의미를 느끼게 만든다.
3. 목표
1) 법화경의 지혜 제목정리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나눠진 세심한 부분을 쉽게 찾아본다.
4. 기대효과
1) 시간 절약 차원에서 좀 더 쉽게 창가학회와 법화경의 정신을 알아차린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2) 묘법연화경 속에 담긴 의미를 공부해 부처의 진의(眞意)를 깨달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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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의 지혜 – 상
서론 (5쪽)
1. ‘철학 부재의 시대’를 극복하여 (6쪽)
1)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치는 경전 (9쪽)
2) ‘인간을 위한 종교’의 복권(復權) (14쪽)
3) 변혁기에 빛을 발하는 경전 (21쪽)
4) 21세기를 ‘지혜의 세기’로 (26쪽)
2. 생명이 키워드인 시대로 (31쪽)
1) ‘옥중오달’의 의의 (34쪽)
2) 창가학회의 원점은 ‘생명론’에 (41쪽)
3) ‘영원한 생명’을 향한 탐구 (46쪽)
4) 각 분야에서도 ‘생명’을 지향(指向) (51쪽)
5) ‘생명존엄의 세기’로 (58쪽)
3. ‘민중’에게 호소하는 경전(經典) (62쪽)
1) 여성 불법자(佛法者)의 활약 (63쪽)
2) 법화경은 누구를 위한 경전인가 (67쪽)
3) ‘민중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경전 (72쪽)
4) 불교의 본질은 승속(僧俗)의 평등 (76쪽)
5) ‘21세기 종교’는 민중의 종교 (83쪽)
제1장 서품(序品) (87쪽)
1. 여시아문(如是我聞) − 사제불이(師弟不二)의 고동 (88쪽)
1) 석존 기심(己心)의 중생 (90쪽)
2) 보편적 법화경 − 법화경의 설립 (95쪽)
3)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의의 (102쪽)
4) 문법(聞法)의 의미 − 성불사(聲佛事)를 행하다 (110쪽)
2. 이처삼회(二處三會) − ‘영원’과 ‘지금’의 교류 (116쪽)
1) 열석한 대중 − 등장인물들 (116쪽)
2) 영취산에서 허공으로, 그리고 다시 영취산으로 (126쪽)
3) ‘종인지과(從因至果)의 불법과 ’종과향인(從果向因)‘의 불법 (136쪽)
4) 생명의 전체상으로서의 이처삼회 (143쪽)
제2장 방편품(方便品) (149쪽)
1. 방편(方便) − 오묘한 ‘인간교육’의 예술 (150쪽)
1) 방편품의 전개 (152쪽)
2) ‘방편’에 대해 (157쪽)
3) 법화경은 비묘방편 (165쪽)
4) ‘인간교육’과 불법 (176쪽)
5) 여아등무이(如我等無異) − 인재육성의 마음 (180쪽)
2. 개삼현일(開三顯一) − ‘사제의 길’에서 ‘사제불이의 길’로 (185쪽)
1) 법개회(法開會)와 인개회(人開會) (187쪽)
2) 이승작불의 의의 − 십계호구(十界互具) (192쪽)
3) 참된 불자(佛子)가 된 성문 (202쪽)
4) 일불승이란 사제불이의 길 (204쪽)
3. ‘제법실상(諸法實相)’의 마음 − 현실변혁을 향한 끝없는 도전 (218쪽)
1) 현실의 제법에서 뗄 수 없는 실상 (221쪽)
2) 십여실상(十如實相)을 보는 부처의 눈 (225쪽)
3) 제법에 즉(卽)하여 실상이 발휘 (228쪽)
4) 현상(現像)을 통해 본질을 알다 (234쪽)
5) ‘제법실상’과 ‘일생성불’ (238쪽)
6) 제법실상의 본의(本義)와 실천 (244쪽)
7) 제법실상은 도전하는 마음 (250쪽)
4. 더없이 소중한 하나하나의 생명 (255쪽)
1) ‘개채’ 속에서 ‘전체’를 보다 (255쪽)
2) ‘물질’의 차원과 ‘상태’의 차원 (265쪽)
3)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 학문을 (275쪽)
4) 민중구제를 위해 ‘투쟁하는 마음’ (281쪽)
제3장 비유품(譬喩品) (287쪽)
1. 비유 − ‘자비’와 ‘지혜’의 향기로운 결정체 (288쪽)
1) 삼거화택의 비유 (291쪽)
2) 법화경의 비유의 영향력 (300쪽)
3) 법화경 비유의 특색 (304쪽)
4) 비유즉법체(譬喩卽法體) (310쪽)
제4장 신해품(信解品) (321쪽)
1. 신해(信解) − ‘신앙’과 ‘지혜’의 역동적 관계 (322쪽)
1) 사대성문(四大聲聞)의 자각을 말하는 ‘장자궁자의 비유’ (327쪽)
2) 법화경은 ‘불법의 제호미(醍醐味)’ (338쪽)
3) ‘신해(信解)’의 의의 (340쪽)
4) 법화경의 ‘신(信)’ − 이신대혜(以信代慧) (351쪽)
제5장 약초유품(藥草喩品) (365쪽)
1. 개성을 펼치는 ‘지혜즉자비’를 (366쪽)
1) 삼초이목(三草二木)의 비유 (369쪽)
2) ‘중생의 다양성’을 강조 (376쪽)
3) ‘무상(無上)의 안락(安樂)을 주는 약’ (381쪽)
4) 일체종지(一切種智)의 의의 − 지혜즉자비 (384쪽)
5) 난만한 ‘인화(人華)’가 넓혀지는 세기로 (391쪽)
6) 학회는 법화경의 인간주의를 실천 (395쪽)
제6장 수기품(授記品) (403쪽)
1. 수기(授記) − 만인을 ‘절대적 행복의 궤도’로 (404쪽)
1) 수지즉성불(受持卽成佛) (409쪽)
2) 사대성문에 대한 수기 (414쪽)
3) 수기의 마음 − 일체중생(一切衆生) 개성불도(皆成佛道) (426쪽)
4) 만인을 성불로 이끄는 확실한 궤도를 향해 (431쪽)
5) 좌담회는 즐거운 ‘수기(授記)’의 광장 (438쪽)
제7장 화성유품(化城喩品) (441쪽)
1. 인연 − 영원한 ‘사제의 연대’ ‘인간의 연대’ (442쪽)
1) 삼천진점겁(三千塵點劫) − 장원(長遠)한 사제관계의 시작 (445쪽)
2) 십육왕자(十六王子)의 대통복강(大通覆講) (453쪽)
3) 사제야말로 궁극적인 ‘인간의 연대’ (458쪽)
4) 화성보처(化城寶處)의 비유 (465쪽)
제8장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受記品) (473쪽)
제9장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473쪽)
1. 성문들의 자각 − 얼마나 훌륭한 ‘대원(大願)의 인생’인가 (474쪽)
1) 레닌그라드 시민의 투쟁 (477쪽)
2) ‘구제받는 사람’에서 ‘구제하는 사람’으로 (482쪽)
3) 오백제자품(五百弟子品)·인기품(人記品) − 모든 성문에게 수기 (485쪽)
4) ‘인(人)의 개회(開會)’와 ‘법(法)의 개회’ (494쪽)
5) “인간이여, 인간으로 돌아가라,” (498쪽)
6) 의리주의 비유 − 자각한 기쁨 (501쪽)
7) ‘숙명’까지도 ‘사명’으로 (508쪽)
8) ‘대원(大願)을 세운 서민’이 만든 창가학회 (510쪽)
제10장 법사품(法師品) (515쪽)
1. 법사(法師) − 민중 속에 살아가는 ‘정신의 지도자’ (516쪽)
1) 법화경은 ‘멸후(滅後)를 위해’ (519쪽)
2) 진실을 말하는 것이 절복 (527쪽)
3) 의좌실(衣座室)의 삼궤(三軌) (531쪽)
① ‘자비의 방’ (531쪽)
② ‘유화인욕(柔和忍辱)의 마음’ (536쪽)
③ ‘일체법공(一切法空)의 좌(座)’ (541쪽)
4) 자비·인내·지혜의 수행 (543쪽)
5) 악세(惡世에 묘법을 넓히는 사람이 존귀하다 (547쪽)
제11장 견보탑품(見寶塔品) (551쪽)
1. ‘내 몸을 보탑’으로 보다 − 묘법유포(妙法流布)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야말로 보탑 (554쪽)
1) 보탑의 출현 (557쪽)
2) 보탑이란 묘호렌게쿄의 오자(五字) (567쪽)
3) 경지명합(境智冥合) − 자기답게 빛난다 (573쪽)
4) 보탑품의 의식과 어본존 (577쪽)
5) 자신을 장엄하게 하는 ‘칠보(七寶)’ (584쪽)
6) 구극(究極)의 민주주의 (587쪽)
2. ‘인간을 수단으로 하는 것’과 맞서 싸우는 투쟁 − 삼변토전(三變土田)과 육난구이(六難九易) (592쪽)
1) 병든 인간생명을 ‘건강’하게 (603쪽)
2) 빽빽이 늘어선 ‘보탑’이 불국토 (608쪽)
3) ‘원품의 무명’의 극복이야말로 난사(難事) (619쪽)
4) 모든 것을 결합시키는 ‘자비’의 힘 (624쪽)
법화경의 지혜 – 중
제12장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5쪽)
1. 악인성불(惡人成佛) − ‘선(善사)의 승리’의 위대한 증명 (6쪽)
1) 질투로 몸을 망친 제바달다 (11쪽)
2) 극악의 제바마저도 ‘선지식(善智識)’으로 (20쪽)
3) 악과 맞서 싸우고 이겨야만 ‘선악불이(善惡不二)’ (26쪽)
2. 용녀성불(龍女成佛) − 위대한 ‘여성의 인권선언’ (41쪽)
1) ‘즉신성불의 현증’을 본 충격 (43쪽)
2) 여성이 성불해야 비로소 남성도 성불 (49쪽)
3) 변성남자(變成男子)는 ‘알게 하기 위한’ 방편 (52쪽)
4) 차별사회와 맞서 싸운 석존 (57쪽)
5) 일본 최초의 출가자는 여성 (66쪽)
6) ‘인간으로서’ 빛나야만 (69쪽)
7) 여성과 남성 − 대립에서 조화로 (74쪽)
8) ‘여성적인 것’을 추구한 시인들 (76쪽)
9) ‘일개(一個)의 인간’에게 제바와 용녀의 양면이 (78쪽)
10) 여성의 연대가 ‘문명의 질(質)’을 바꾼다 (81쪽)
제13장 권지품(勸持品) (85쪽)
1. ‘제자가 사자후(師子吼)’ ‘제자가 삼류강적과 맞서 싸운다’ (86쪽)
1) 지금 있는 ‘이곳에서’ 투쟁한다 (89쪽)
2) 삼류강적 (97쪽)
3) ‘인간을 경천(輕賤)하는’ 참성증상만(僭聖增上慢) (100쪽)
4) 법화경 행자를 ‘꾸며낸 말’로 박해 (102쪽)
5) 뒤에서 권력을 조종한다 (104쪽)
6) ‘삼류’와 맞서 싸우는 투쟁에 본원적인 ‘인권투쟁’ (109쪽)
7) 위선의 그늘에서 사복(私腹)을 채운 료칸(良觀) (117쪽)
8) 순교(殉敎)야말로 종교의 생명 (126쪽)
제14장 안락행품(安樂行品) (129쪽)
1. 인류를 절대적 ‘안락’의 경애로 (130쪽)
1) ‘행동할 수 있으니 행복하다 (131쪽)
2) 지혜를 써서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홍법을 (135쪽)
3) 근원의 일법(一法)을 수지했으므로 ‘안락’ (140쪽)
4) 사안락행(四安樂行) (145쪽)
5) 우리의 서원은 ‘인간을 구제하라!’ (149쪽)
6) 종교대화 = 인류를 참된 안락으로 이끈다 (153쪽)
7) 언론의 ‘법륜(法輪)’을 돌려라 (157쪽)
제15장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163쪽)
1. 동집생의(動執生疑) − 경애혁명을 향한 커다란 울림 (164쪽)
1) 용자(勇者)들의 총기립으로 시대에 동집생의를 (164쪽)
2) 무량한 보살이 대지(大地)에서 등장 (166쪽)
3) 장엄한 사제(師弟)의 모습에 놀라다 (171쪽)
4) ‘불타관(佛陀觀)’의 대전환 (177쪽)
5) 기성 가치관을 흔드는 운동 (184쪽)
2. ‘연화(蓮華)의 문화사’를 말한다 (193쪽)
1) 생명의 법을 ‘연화’가 상징, 동서 문화를 잇는 ‘연화의 길(Lotus road)’ (193쪽)
2) ‘연(蓮)’과 ‘수련(睡蓮)’ (194쪽)
3) 꽃과 열매가 동시에 생장(生長) (200쪽)
4) 지용의 증거 − ‘영원한 전진’ (201쪽)
5) ‘천엽(千葉)의 연화’ (202쪽)
6) ‘연 종자’의 강인한 생명력 (207쪽)
7) 법화경에는 어떤 연화가 (210쪽)
8) ‘하방(下方)의 허공(虛空)’이란 궁극의 근원 (213쪽)
9) 실크로드는 ‘연화의 길(로터스로드)’ (216쪽)
10) 태양은 하늘의 연화, 연화는 땅의 태양 (218쪽)
11) 부처는 태양, 부처는 연화 (221쪽)
12) 일체의 법문(法門)은 ‘연화’라는 두 글자에서 (223쪽)
13) “니치렌(日蓮) 또한 일월(日月)과 연화(蓮華)와 같으니라.” (225쪽)
3. 나, 지용보살이니라 − ‘영원한 자기’의 발견 (230쪽)
1) ‘지용’이란 민중의 ‘내발적 힘’을 개척 (230쪽)
2) 학회는 ‘보살의 모임’ (232쪽)
3) ‘용출(踊出)’ − 춤추며 나오는 보살들 (234쪽)
4) 난즉오달(難卽悟達), 인난즉불계(忍難卽佛界) (237쪽)
5) “보탑 속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240쪽)
6) 법화경은 일체중생의 기심(己心)의 드라마 (247쪽)
7) “발밑을 파라. 그곳에 대생명이 있다.” (252쪽)
8) ‘우주즉자비’의 체현자 (253쪽)
9) ‘마음’은 ‘뇌의 작용에 불과한가.’ (258쪽)
10) 참된 법화종(法華宗)이란 ‘인간종(人間宗)’ (260쪽)
제16장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265쪽)
1. 살고 또 살며 끝가지 사는 것이 ‘수량품의 마음’ (266쪽)
1) 세계적으로 ‘생(生)과 사(死)의 탐구’가 시작되었다 (266쪽)
2) 노인과 청년 모두 ‘생사를 배우는’ 불법운동 (268쪽)
3) ‘나는 이겼다’고 자랑하는 인생 (269쪽)
4) ‘타인의 죽음’에서 ‘자신의 죽음’으로 (273쪽)
5) ‘영원한 대생명’을 내 몸에 용현(涌現) (277쪽)
6) 그때까지의 가르침을 뒤엎은 ‘구원실성(久遠實成)’ (279쪽)
7) 구원(久遠)의 부처는 ‘지금’ ‘여기에’ 있다 (283쪽)
8) 말법의 ‘깨달음’이란 어본존에 대한 ‘확신’ (286쪽)
9) 부처의 눈으로 본 ‘생사의 본질’ (288쪽)
10) ‘생도 환희’ ‘사도 환희’의 드라마 (290쪽)
11) “어본존께 받은 수명이야” (292쪽)
12) 금세에 부처이 경애를 열고, 굳건히 한다 (294쪽)
13) 미래의 사람들을 구제하는 메시지 (296쪽)
14) ‘인간혁명의 세기’로! (300쪽)
2. 발적현본(發迹顯本) − ‘인간이야말로 존극’하다고 선언 (302쪽)
1) ‘인간 석존’에 즉(卽)하여 ‘영원한 부처’를 개시(開示) (302쪽)
2) 왜 불교는 인도에서 멸망했는가 (305쪽)
3) 시성정각(始成正覺)을 180도 전환 (309쪽)
4) 석존의 유언(遺言) − 법을 의처(依處)로 삼아라 (312쪽)
5) 석존의 스승은 남묘호렌게쿄 (314쪽)
6) 재세(在世) − 석존과 인격적인 교류가 있었다 (318쪽)
7) 석존 멸후 − 무엇을 스승으로 섬겨 살아가는가 (321쪽)
8) ‘부처의 신격화’가 ‘불교의 비인간화’로 (323쪽)
9) 도다 선생님 − “나는 훌륭한 범부” (328쪽)
10) 수량품은 소승과 대승을 통합 (330쪽)
11) 매일 아침저녁으로 ‘현본(顯本)’ (333쪽)
3. 본문(本門)의 마음 − 영원히 계속되는 ‘절대적 행복’을 확립 (335쪽)
1) 금세만의 ‘상대적 행복’은 뿌리 없는 풀 (335쪽)
2) 석존의 진의(眞意)는 ‘일념삼천을 보라!’ (337쪽)
3) 적문은 왜 ‘뿌리 없는 풀’인가? (343쪽)
4) ‘무시(無始)의 불계’ ‘무시의 구계’ (346쪽)
5) 무시(無始)이므로 ‘인과구시’ (348쪽)
6) 근원의 부처를 알지 못해 헤매는 ‘재능 있는 축생(畜生)’ (352쪽)
7) 불인(佛因)도 불과(佛果)도 ‘동시에 얻는’ 묘법 (355쪽)
8) ‘십계본유(十界本有)의 부처’ (357쪽)
9) 시성(始成)은 금세론(今世論), 구성(久成)은 영원론(永遠論) (359쪽)
10) 눈앞의 일에 얽매이지 말라 (361쪽)
11) ‘절대적 행복’의 경애를 현본(顯本) (363쪽)
12) ‘인과일념(因果一念)의 종(宗)’의 우주대의 규모 (367쪽)
13) 본인묘란 ‘태양’의 불법 (370쪽)
4. 십계론(상) 행복의 추구 − 악(惡)과 맞서 싸운 만큼 ‘경애가 확대’ (372쪽)
1) ‘마와 맞서 싸우는 장절한 투쟁’ (373쪽)
2) 대환희의 태양은 떠올랐다! (377쪽)
3) ‘경애의 대우주’를 상징 (379쪽)
4) 그 사람의 ‘경애’가 어떤가 (382쪽)
5) ‘우라시마 다로’를 십계론으로 읽으면 (384쪽)
6) 지옥계 − 부자유한 ‘노여움’의 신음소리 (388쪽)
7) ‘자기자신의 지옥을 짊어지고’ (392쪽) 8) 아귀계(餓鬼界) − ‘탐하는’ 욕망의 노예 (396쪽)
9) 축생계(畜生界) − 눈앞의 것에만 사로잡힌 ‘어리석음’ (400쪽)
10) 모녀를 구한 ‘격려’의 드라마 (405쪽)
11) 철저히 하지 않으면 경애혁명은 없다 (409쪽)
5. 십계론(중) ‘수라(修羅)’의 질투사회에서 ‘인도(人道)의 인권사회로’ (411쪽)
1) 수라계(修羅界) − 타인을 깔보는 만심(慢心) (412쪽)
2) 자신이 속속들이 드러난다는 ‘공포’ (416쪽)
3) ‘질투사회’는 전락(轉落)한다 (421쪽)
4) 질투당하는 쪽이 뛰어난 사람이다 (424쪽)
5) 그릇된 평등주의 (428쪽)
6) ‘인권의 방파제’로서 (431쪽)
7) 인계(人界) − 자신에게 승리하는 ‘궤도’를 (435쪽)
8) 무엇 때문에 ‘인계’에 태어났는가 (439쪽)
9) 인류의 경애를 이끌어올리는 투쟁 (442쪽)
6. 십계론(하) 육도(六道)에서 사성(四聖)으로 − 욕망사회를 뛰어넘어 (445쪽)
1) ‘천계(天界)의 번영’은 덧없는 즐거움, ‘생명의 대장자(大長者)’는 삼세에 번영한다 (445쪽)
2) ‘사(死)’의 늪에서 본 ‘생(生)’의 빛남 (449쪽)
3) ‘천(天)’에 대한 경외심에서 종교는 탄생했다 (453쪽)
4) ‘유(有)’로 보는가, ‘공(空)’으로 보는가 (457쪽)
5) 불교탄생의 첫걸음 (462쪽)
6) 죽음을 은폐하는 현대문명 (467쪽)
7) 암 ‘재발’의 공포를 이겨내고 (471쪽)
8) ‘일일(一日)의 수명(壽命)’은 전 우주의 재보보다 존귀하다 (474쪽)
9) ‘생명의 대장자(大長者)’의 인생을 (477쪽)
7. 십계호구(상) 보살계와 불계 (480쪽)
1) ‘자기중심’이라는 어둠을 타파해야 불계의 태양이 떠오른다 (480쪽)
2) 리더는 ‘나날이 새롭게’ 성장을! (481쪽)
3) ‘마음의 불가사의’를 아는 사람이 부처 (483쪽)
4) 굳이 고생을 − 그것이 보살 (485쪽)
5) ‘이기주의 사회’의 저류(底流)를 바꾼다 (487쪽)
6) 아이들에게 더 좋은 시대를 (488쪽)
7) ‘자타불이(自他不二)’이므로 보살도를 (493쪽)
8) ‘나르시시즘(자기애) 사회’의 함정 (497쪽)
9) ‘사자왕의 마음’으로 하는 신심이 불계 (499쪽)
10) ‘본래의 생명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본문(本門) (502쪽)
11) ‘마(魔)를 타파한다’와 ‘부처가 된다’는 같은 말 (505쪽)
12) ‘신심’은 불계가 있다는 증명 (508쪽)
13) ‘일심(一心)으로 부처를 본다’ − 그 일심이 부처 (510쪽)
8. 십계호구(하) 인간, 이 훌륭한 존재 (515쪽)
1) ‘불계(佛界)의 대지’에서 광포의 드라마를 명배우처럼! (515쪽)
2) 십계의 ‘호구(互具)’는 법화경만의 법문(法門) (518쪽)
3) 우주도 ‘백계’, 자신도 ‘백계’ (523쪽)
4) ‘공(空)’이란 무엇인가 (527쪽)
5) 십법계 − 세 종류의 해석방식 (529쪽)
6) ‘한 사람’의 행복에 광포의 ‘전체’가 (532쪽)
7) 경애혁명 − 어머니의 드라마 (536쪽)
8) 십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541쪽)
9) 생명의 ‘기저부(基底部)’를 바꾼다 (544쪽)
10) 구계의 노고로 불계를 강하게 한다 (547쪽)
11)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한결같이 살아간다 (551쪽)
12) 내 일념에 ‘광선유포’를 넣는다 (553쪽)
9. ‘사후(死後)의 생명’에 대한 증언 (555쪽)
1) 임사체험(臨死體驗)을 생각하다 (555쪽)
2) 인류의 삶을 일변시킨다 (557쪽)
3) 임종은 ‘인생의 총결산’ (561쪽)
4) 문화의 차이를 초월한 보편적인 내용 (565쪽)
5) ‘사후는 없다’는 설도 증명 불가능 (568쪽)
6) ‘사고(死苦)’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575쪽)
7) ‘뇌’는 ‘마음’이 활동하는 장(場) (579쪽)
8) ‘단견(斷見)’도 ‘상견(常見)’도 아니다 (582쪽)
10. 영원한 생명이란(상) 사후(死後)의 생명 − 우주생명과의 융합 (585쪽)
1) 오음(五陰)의 화합이 풀어져간다 (588쪽)
2) ‘임종의 상(相)’에 대한 의학적 근거 (592쪽)
3) ‘업(業)의 에너지’가 계속된다 (597쪽)
4) 업의 연속성을 맡고 있는 ‘아뢰야식(阿賴耶識)’ (601쪽)
5) ‘생명의 파장(波長)’에 십계의 차이가 (606쪽)
6) 사후의 생명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612쪽)
7) 사후의 생명을 바꿀 수 있는가 (616쪽)
11. 영원한 생명이란(하) 불계(佛界)의 생사 − 대생명으로 ‘영원히 앞으로!’ (620쪽)
1)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622쪽)
2) ‘영원’으로 눈을 향하게 하는 것 (626쪽)
3) ‘양의(良醫)와 병든 아이들’의 비유 (629쪽)
4) 스승을 구도하는 ‘일심(一心)’에 (632쪽)
5) ‘임종 지금’의 ‘임종’이란 (633쪽)
6) 자아게(自我偈) − ‘자신’이 ‘영원한 부처’ (637쪽)
7) ‘본유(本有)의 생사’ (639쪽)
8) 생도 부처, 사도 부처 (641쪽)
9) 묘법에 끝까지 살아간다 − 수량품의 마음 (646쪽)
10) 광포에 면려하는 신심이 ‘불사의 경지’ (651쪽)
11) 니치칸 상인의 임종의 모습 (655쪽)
12) 태어나고 싶을 때, 태어나고 싶은 장소에 (658쪽)
13) 재능 있는 축생(畜生) − 현대인에게 주는 경종 (660쪽)
법화경의 지혜 – 하
제17장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5쪽)
1. 홍교의 공덕 − 내 몸에 ‘사자왕(師子王)의 대생명력’이!! (6쪽)
1) 공덕은 ‘행동’에 갖추어져 있다 (7쪽)
2) ‘살아 있는 철학’인가, 아닌가 (10쪽)
3) 번뇌마저도 그대로 공덕으로 (12쪽)
4) ‘자아게의 공덕’을 다각적으로 (16쪽)
5) 말하면 말할수록 ‘소리’는 ‘힘’으로 (19쪽)
6) 정신은 쉬지 않는다 (21쪽)
7) 별들의 ‘다양한 죽음’ (25쪽)
8) 반드시 ‘소원 만족’으로! (31쪽)
9) 학회 동지의 장엄한 생사 (33쪽)
10) 마지막까지 ‘투쟁하는 인생’ (36쪽)
제18장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41쪽)
1. 묘법을 전하는 ‘기쁨’ − 감격의 ‘마음’이야 말로 소중 (42쪽)
1) 우리는 광포를 원해 태어났다 (43쪽)
2) 오십전전의 공덕은 절대 (46쪽)
3) ‘자타 공히’ − 행복의 확대운동 (51쪽)
4) 민주주의의 ‘내실’을 만드는 투쟁 (55쪽)
5) 위풍당당하게 왕자(王者)의 길을 (57쪽)
6) 고민을 내려다보는 자신이 되어라 (62쪽)
7) “행복하도다!” − 어본불의 대경애 (64쪽)
8) ‘어본존께 수순(隨順)’이 본의(本義) (66쪽)
9) ‘어서대로’ 살아가는 기쁨! (70쪽)
10) 불법을 말하는 일 자체가 대공덕 (73쪽)
제19장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75쪽)
1. ‘법사(法師) = 홍교하는 사람’에게 육근청정의 대공덕 (76쪽)
1) 환경에지지 않는 생명력 (83쪽)
2) 안근청정(眼根淸淨) − 보이지 않는 마음을 ‘꿰뚫어보다’ (87쪽)
3) 진지하면 ‘지혜의 눈’이 (93쪽)
4) 이근청정(耳根淸淨) − ‘마음의 소리’를 듣다
5) 희망의 노랫소리여, 저사람에게 닿아라! (103쪽)
6)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노력의 향기’가 (106쪽)
7) 사람에게 힘을 주는 ‘소리’ (108쪽)
8) 리더는 태양처럼 (113쪽)
9) ‘투쟁하는 마음’이 있는 한! (114쪽)
제20장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117쪽)
1. ‘증상만(增上慢)’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투쟁 (118쪽)
1) 가장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124쪽)
2) 24자의 법화경 (128쪽)
3) “재세(在世)는 지금에 있고, 지금은 재세이니라” (137쪽)
4) 국가주의라는 ‘종교’ (144쪽)
5) 국가숭배를 거부 (148쪽)
6) 선(善)이 승리해야만 선악불이로 (153쪽)
제21장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159쪽)
1. 지용보살에게 ‘부촉’ − 광선유포를 향한 장엄한 의식 (160쪽)
1) 전 민중이여! 그대 자신의 존귀함에 눈을 떠라! (160쪽)
2) 지용보살 − 경애는 부처, 행동은 보살 (167쪽)
3) 십신력(十神力) − ‘광선유포의 세계’를 상징 (170쪽)
4) ‘인욕의 마음’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부처’ (175쪽)
5) ‘범부야말로 본불’이라는 대선언 (177쪽)
6) ‘국가의 노예가 되지 말라!’ − 융 (186쪽)
7) ‘내 생명은 용솟음친다!’ − 타고르 (189쪽)
2. 상행보살에게 결요부촉 − ‘인간부의 불법’의 여명 (194쪽)
1) ‘니치렌과 동의(同意)’로 광선유포에 서라! (194쪽)
2) 제불(諸佛)을 낳은 ‘근원의 스승’ (198쪽)
3) “묘법에는 한계가 없다!” (204쪽)
4) ‘사제의 승리!’ ‘신심의 승리!’ (207쪽)
5) 상행보살은 ‘보살불(菩薩佛)’ (212쪽)
6) ‘매일’이 ‘구원원초(久遠元初)’! (219쪽)
7) ‘인간’ 이외에 ‘부처’는 없다 (224쪽)
3. ‘범부야말로 본불(本佛)’ − 불교사(佛敎史)의 전기(轉機) (228쪽)
1) 신력품은 ‘민중승리의 대행진’을 알리는 서곡 (228쪽)
2) 이름도 없는 서민의 ‘인권투쟁’ (233쪽)
3) ‘민중’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조직은 멸망한다 (238쪽)
4) 문호(文豪) 진융 박사와 ‘묘법의 만남’ (242쪽)
5) 법화경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인가 (248쪽)
6) 석존이 마지막에 전하고 싶었던 것 (253쪽)
7) 부처는 중생의 ‘연모(戀慕)’에 응하여 출현 (259쪽)
8) 혼신의 힘을 다한 ‘제자의 말’에 ‘스승의 진실’이 (264쪽)
9) ‘부처란 인간’으로의 대전환점 (268쪽)
4. ‘문저(文底)’불법은 ‘민중(民衆)’불법 (272쪽)
1) 허식을 버려라! ‘인격’의 빛을! (272쪽)
2) 진정한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276쪽)
3) ‘사현본(事顯本)’과 ‘이현본(理顯本)’ (279쪽)
4) ‘문저’를 설했기에 불법은 완결 (286쪽)
5) ‘석존과 같은 부처로 손쉽게 된다’ (290쪽)
6)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295쪽)
7) 저우 총리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나도 있다’고 말했다 (300쪽)
제22장 촉루품(囑累品) (307쪽)
1. 허공회(虛空會) − ‘부촉의식’의 완성 (308쪽)
1) ‘부디 안심하십시오!’라는 제자들의 맹세 (308쪽)
2) 본화(本化)·적화(迹化) 양쪽에 ‘총부촉(總付囑)’ (313쪽)
3) ‘여래의 비밀’을 전부 개시(開示) (321쪽)
4) 마키구치 선생님의 ‘메모’가 뒷받침해주었다! (324쪽)
5) 법화경 전체가 ‘사제의 의식’ (330쪽)
6) 이처삼회(二處三會)의 역동성 (333쪽)
7)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도 치유된다. (339쪽)
제23장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345쪽)
1. 목숨을 불사르리라, 보은하기 위해!! (346쪽)
1) 진정한 ‘건강’은 ‘투쟁하는 보살’의 생명에 (346쪽)
2) ‘본화(本化)’와 ‘적화(迹化)’ (350쪽)
3) 묘법 증명을 위한 다채로운 행동 (355쪽)
4)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357쪽)
5) “마키구치 선생님의 순교(殉敎)는 약왕의 공양” (361쪽)
6) “마(魔)에게 틈을 주지 말라!” (364쪽)
7) 약왕 − 광선유포의 기초작업 (367쪽)
8) 내 생명에 ‘의왕(醫王)’ ‘약왕(藥王)’의 힘이! (369쪽)
9) ‘감사’와 ‘확신’에 약왕(藥王)의 생명이 발동 (370쪽)
10) ‘계율’은 ‘건강법’ (373쪽)
11) 스페인 여자부장의 ‘황금의 청춘’ (378쪽)
12)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얼굴일까!’ (384쪽)
13) 불로불사 − 생사를 초월해 사명을 위해 (388쪽)
제24장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391쪽)
1. 사회에 ‘희망’의 대음성(大音聲)을! (392쪽)
1) ‘묘음’이란 묘법 근본의 대문화 운동
2) 밝기 때문에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94쪽)
3) 묘음보살은 ‘지구보다 크다’ (397쪽)
4) 문화는 ‘경애’의 표현 (401쪽)
5) ‘세계 제일의 고적대로 만들자’ (406쪽)
6) 용기의 소리 − 그것이 ‘묘음’ (411쪽)
7) 아소카 대왕의 ‘문화제’ (415쪽)
8) 사회에 희망을 보내는 ‘묘음운동’
9) 문화교류는 ‘보이지 않는 다리’ (430쪽)
제25장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432쪽)
1. 지도자여 민중의 소리를 들어라! (434쪽)
1) ‘세음(世音)을 관(觀)하는’ 자애와 지혜를 (434쪽)
2) 평생을 지탱해준 어머니의 한마디 (435쪽)
3) 다정함이 마음에 등불을 밝힌다 (438쪽)
4) 적문(迹門)은 ‘빛’, 본문(本門)은 ‘소리’ (441쪽)
5) ‘천지운니(天地雲泥)’의 대공덕 (443쪽)
6) ‘방심’은 ‘만심’ (446쪽)
7) ‘무사안온’의 인생 (449쪽)
8) ‘해탈’이란 ‘대생명력’ (453쪽)
9) ‘널리’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456쪽)
10) ‘쓴소리’를 듣는다 (458쪽)
11) ‘듣고’ ‘말하기’에서 건강이 (460쪽)
12) ‘고뇌’의 수렁에서 ‘불계’의 연화(蓮華) (464쪽)
13) ‘책임’이란 ‘응답’하는 것
2. ‘광선유포’야말로 구극(究極)의 인생 − ‘복지(福智) 공히 무량’의 기쁨 (470쪽)
1) ‘정의의 정치’를! ‘정의의 경제’를! (470쪽)
2) 관음신앙과 마리아신앙 (472쪽)
3) 현세이익도 ‘세계종교의 조건’ (476쪽)
4) ‘기원(祈願)’은 인간이라는 숭고한 증거 (478쪽)
5) 자녀문제 때문에 괴롭다 (479쪽)
6) “기원하고 있으면 잡념이 생기는데 …” (482쪽)
7) ‘기원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484쪽)
8) ‘기원에 응하지 못하는 종교는 무익’ − 마키구치 선생님 (486쪽)
9) 개인과 사회, 자유와 평등의 조화 (490쪽)
10) “앞에도 적(敵), 뒤에도 적이었습니다.” − 덩잉차오 여사 (493쪽)
11) 광포의 행동으로써 자신이 개화(開花) (496쪽)
12) 국가주의의 ‘독’을 간파하라 (499쪽)
13) 일본의 종교는 ‘권력의 노예’ (501쪽)
14) ‘종교 없는 정치는 국가의 목을 조르는 밧줄’ − 간디 (504쪽)
15) ‘경제에도 윤리를’ − 아마르티아 센 씨 (506쪽)
16) 니치렌불법은 ‘서원(誓願)의 불법’ (510쪽)
제26장 다라니품(陀羅尼品) (513쪽)
1. 광선유포의 ‘사람’을 지키겠습니다! (514쪽)
1) ‘수호하는 공덕’의 무량함을 설하다 (514쪽)
2) 부처마저도 제목의 힘을 헤아릴 수 없다 (517쪽)
3) 두 보살(菩薩)·두 천(天)·귀녀의 서원 (520쪽)
4) 악귀(惡鬼)도 선귀(善鬼)로 바뀔 수 있다 (524쪽)
5) 불법은 ‘선과 악이 맞서 싸우는 대투쟁’ (528쪽)
6) ‘법화경 봉공(奉公)의 천하 제일’ (533쪽)
7) 광포의 동지야말로 최고로 존귀 (536쪽)
8) ‘사제일체(師弟一體)’의 일서(一書) (538쪽)
9) 다라니는 주문(呪文)인가? (543쪽)
10) 다라니는 ‘제불(諸佛)의 비밀의 언어’ (547쪽)
11) 만물은 노래한다, 그대의 응원가를 (553쪽)
12) 홀로서는 ‘신심’에 제천의 수호가 (556쪽)
13) 활연히 ‘부처의 힘’이 솟는다 (557쪽)
제27장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561쪽)
1. 반석 같은 ‘가정혁명’의 승리를 (562쪽)
1) ‘실증(實證)’보다 뛰어난 웅변은 없다 (562쪽)
2) ‘자식을, 아내를 귀여워하라’ − 도다 선생님 (565쪽)
3) 낡은 ‘관습’과 ‘진보’의 대립 (567쪽)
4) 권력자의 ‘사견(邪見)’을 타파하는 투쟁 (571쪽)
5) 아버지를 걱정하기 때문에 (573쪽)
6)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신심 (576쪽)
7) 신심을 맹렬히 반대하는 남편이 있어서 (579쪽)
8) 자신의 불행을 남편 탓으로 (581쪽)
9) 울어도 복운은 쌓이지 않는다 (584쪽)
10) 민중에게 봉사하는 ‘무관(無冠)의 왕자(王者)’ (587쪽)
11) 누구에게나 괴로움은 있다 (588쪽)
12) 감격이 있으면 공덕은 크다 (590쪽)
13) ‘부인과 청년’의 힘으로 광선유포 (592쪽)
14) 가족은 모두 ‘선지식’ (594쪽)
15) ‘이혼’에 대해 (597쪽)
16) ‘행복’에는 ‘인내’라는 뒷받침이 (601쪽)
17) 한 사람의 ‘태양’만 있으면 (603쪽)
18) ‘창가학회를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로! (605쪽)
19) 마음이 통하고 있는가, 통하지 않는가 (609쪽)
20) 입회하지 않은 가족에게 경의와 감사를 (610쪽)
21) ‘어떻게든 되겠지’는 신심이용 (614쪽)
22) 21세기는 ‘철학의 시대’ (615쪽)
제28장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617쪽)
1. 광포의 동지를 ‘부처와 같이’ 존경하라 (618쪽)
1) 보현이란 ‘지혜’, 권발이란 ‘격려’ (618쪽)
2) 혼을 불어넣는다는 심정으로 (620쪽)
3) 법화경의 요점을 설하다 (623쪽)
4) ‘사법(四法)’은 전부 창가학회에 (625쪽)
5) ‘법화경 행자를 사수(死守)하겠습니다!’ (628쪽)
6) 성심성의로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킨다 (631쪽)
7) ‘실질주의로 나아가라’ − 도다 선생님 (634쪽)
8) ‘쓸데없는 회합이나 보고’는 없는가 (636쪽)
9) 묘법을 ‘연모’하는 신심 (637쪽)
10) ‘어머니와 자식의 유대’처럼 (639쪽)
11) 문수(文殊)의 ‘지(智)’, 보현(普賢)의 ‘행(行)’ (641쪽)
12) 성훈 − “최상제일(最上第一)의 상전(相傳)이 있다” (643쪽)
13) ‘처음과 끝의 일자(一字)’로 ‘생사(生死)’ (645쪽)
14) 대우주를 축소해서 ‘생(生)’, 대우주를 향해 열어서 ‘사(死)’ (648쪽)
15) 아인슈타인의 직관(直觀) (649쪽)
16) 현애 인류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은 ‘자애’ (652쪽)
17) 책임감에서 ‘지혜의 폭풍’이! (654쪽)
18) ‘여(如)’ ‘거(去)’는 사제불이(師弟不二)의 신심 (656쪽)
종론 (659쪽)
1. 법화경은 ‘사제불이’의 경전 (660쪽)
1) ‘계속해서 투쟁하는 신심’을 영원히 계승 (660쪽)
2) ‘증상만’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 법화경 (663쪽)
3) 옥중에서 ‘그 사실을 떠올렸다’ − 도다 선생님 (666쪽)
4) 본인묘(本因妙)의 불법은 ‘희망의 불법’ (668쪽)
5) ‘창가학회의 크나큰 사명’ (671쪽)
6) ‘불경(不輕)’의 실천에 철저하라 (674쪽)
7) ‘차별하는’ 모든 것과 맞서 싸우는 인간은, 어디까지나 인간! (676쪽)
8) ‘가장 먼저 행복을, 모든 것은 행복에서’ (678쪽)
9) ‘지용보살’은 ‘영원한 행동자’ (681쪽)
10) 법화경의 ‘혼’에 살아간다 (684쪽)
11) 묘법의 흐름은 ‘대풍(大風)’과 같이 (685쪽)
12) ‘아편’이 아닌 종교를 (687쪽)
13) 스승의 ‘신심’을 계승한다 (689쪽)
14) ‘더욱더’의 신심으로! (691쪽)
15) “언제나 성장해야 한다!” − 마키구치 선생님 (69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