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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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교학 college 2월 자료
정순화
2004-07-20
5,953
신세기 전통의 2월!
1952년 2월.
당시 A급 지부라고 불리는 큰 지부라도 백세대의 홍교가 한계였으나, 24세의 젊은 이케다 선생님이 지부간사로 있었던 가마타(蒲田) 지부는 한 달에 201세대의 일본 제일의 절복을 달성했습니다.
이 전통의 2월을 맞이하여 여대부는 각자의 현장에서, 신세기 새로운 2월의 전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도전을 개시하였습니다
수필 신 인간혁명(122)에서
"나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오직 홀로 악전고투하면서 날마다 밤마다 녹초가 된 몸으로 채찍질하며 어서를 펼쳤다.(중략)
괴로운 때일수록 필사적으로 어성훈을 구도했다.
그 때마다 마음에 용기가 솟았다. 어둠을 부수고 불요불굴(不撓不屈)의 태양이 솟아 올랐다. 또 내 황금 같은 청춘보(靑春譜)인 오사카 대법전의 때도 언제나 반드시 어서를 배독하면서 싸웠다.(후략)"
라고 배운 그대로 어디까지나 어서를 근본으로 착실한 도전을 후회없이 전개하며, 신세기 새로운 전통을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를 위한 전진의 힘이 될 <교학 college> 2월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법련 2월호의 니치렌 대성인의 생애(2)를 함께 연찬하며 전진의 힘으로 해 갑시다!
1952년 2월.
당시 A급 지부라고 불리는 큰 지부라도 백세대의 홍교가 한계였으나, 24세의 젊은 이케다 선생님이 지부간사로 있었던 가마타(蒲田) 지부는 한 달에 201세대의 일본 제일의 절복을 달성했습니다.
이 전통의 2월을 맞이하여 여대부는 각자의 현장에서, 신세기 새로운 2월의 전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도전을 개시하였습니다
수필 신 인간혁명(122)에서
"나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오직 홀로 악전고투하면서 날마다 밤마다 녹초가 된 몸으로 채찍질하며 어서를 펼쳤다.(중략)
괴로운 때일수록 필사적으로 어성훈을 구도했다.
그 때마다 마음에 용기가 솟았다. 어둠을 부수고 불요불굴(不撓不屈)의 태양이 솟아 올랐다. 또 내 황금 같은 청춘보(靑春譜)인 오사카 대법전의 때도 언제나 반드시 어서를 배독하면서 싸웠다.(후략)"
라고 배운 그대로 어디까지나 어서를 근본으로 착실한 도전을 후회없이 전개하며, 신세기 새로운 전통을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를 위한 전진의 힘이 될 <교학 college> 2월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법련 2월호의 니치렌 대성인의 생애(2)를 함께 연찬하며 전진의 힘으로 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