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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나아할 방안

  • 송민기

  • 2004-07-20

  • 6,815

의정부에 사는 송 민기 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게 지나가고 있다.
새천년이 시작된지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 전통의 달인 2월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다 선생님 탄생 100주년 이케다 선생님
취임 40주년 예스.지.아이. 발족 25주년의 가절을
맞이하였다.
이러한때 선생님을 다시한번 한국에 모실수 있도록
더불어 극악 닛켄종과 파화합승을 파절하고
모실수 있도록 투쟁의 나날을 보내야 하겠다.
한해가 시작하면 올해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리고 12월이 지나가면 올해는 무엇을하였는가 되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목하고 직장에가고 저녁에 제목하고
회합참석하고 때론 활동을 하고 하루를 보낸다.
이제는 21세기 개막 천년의 해가 밝아왔다.
이제는 청년이 일어서지 않으면 안된다.
하루에 7~8시간 자면서 시간이 없어 제목을 올리지 못한다는
핑계를 하면 안된다. 특히 지성인 대학부가 지식을 무기로
싸워 나아가야 하겠다. 맹목적으로 하는 신심이 아니라
산 정상에 올라갔을때 기분을 알듯이 무언가 해냈다.고
말할수 있도록 나아가야 하겠다 .
화학에서 검출할때 적당히 넣으시오 라는 말이 있다.
(고등 ,대학 화학 전공)
하지만 불법에서는 적당히 라는 말은 없을 것이다.
신심을 하는 사람이든 회우든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는것 같다. 우리가 숨을 쉬고 눈을 뜨고 있는 시간에는-----
삼세 영원히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의정부권 지구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