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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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제작] 2021년 6월 여는글ppt
이해담
2021-10-01
1,166
※ 어서 쪽수 시정(是正)했습니다.
KoPub 서체 다운로드 링크가 바뀌었습니다.
https://www.kopus.org/biz-electronic-font2-2/
※ 배경과 글씨체 모양이 화려하면 글을 온전히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독성 있을 만한 글씨체를 사용해주세요.
※ 한컴 ‘한쇼’로 제작한 p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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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중(身中)의 마음을 가지고, 부처와 법(法)과 정토(淨土)를 내 몸 밖에서 생각하고 원(願)하며 구(求)함을 미혹(迷惑)이라 하고”(어서 563-564쪽)
“나의 기심(己心)의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본존(本尊)으로 숭앙(崇仰)하고, 나의 기심(己心) 중(中)의 불성(佛性)·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라고 하느니라.”(어서 557쪽)
“대저(大抵) 나무를 심는데는 대풍(大風)이 불어도 강(强)한 지주(支柱)를 세우면 넘어지지 않으나, 본래(本來)부터 심어져 있는 나무라 해도 뿌리가 약(弱)한 것은 넘어지느니라. 무기력(無氣力)한 자(者)라도 도와주는 자(者)가 강(强)하면 넘어지지 않으나, 조금 다기(多氣)진 자(者)도 혼자라면 나쁜 길에는 넘어지느니라.”(어서 1468쪽)
말법(末法; 끝 말, 법 법)
불법(佛法)이 유포되는 순서와 법(法)의 효력(效力)이 미치는 연대를 판정하는 데 쓰는 말로, 삼시(三時: 정법시<正法時>, 상법시<像法時>, 말법시<末法時>)의 하나. 연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대집경(大集經)에는 석존 입멸 후, 정법 1,000년, 상법 1,000년을 지나 말법에 들어서면 석존의 불법이 효력을 잃어 (백법은몰<白法隱沒>) 사회에 쟁란(爭亂)이 끊이지 않는 (투쟁견고<鬪諍堅固>) 시대가 된다고 설해져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반드시 말법의 본불(本佛)이 나타나 우주 본원의 법인 대백법(大白法)이 흥륭(興隆)하여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한다는 시대적 의의를 가졌으며, 사실 사회 혼란 속에서 니치렌 대성인이 출현하여 말법 만년의 민중을 위해 정법을 설해 나타냈다. 또한 그 정법을 호지(護持)해 평화 사회를 실현한다는 사명을 지닌 민중의 지도자와 그에 따른 사람들을 가리켜 말법의 법화경 행자(行者) 또는 지용(地涌)의 보살(菩薩)이라고 한다.(어서 사전)
증명(證明; 증거 증, 밝을 명)
1. 어떤 사항이나 판단 따위에 대하여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들어서 밝힘.
체험(體驗; 몸 체, 시험 험)
1. 자기가 몸소 겪음. 또는 그런 경험.
존귀하다(尊貴하다; 높을 존, 귀할 귀)
1. 지위나 신분이 높고 귀하다.
신앙(信仰; 믿을 신, 우러를 앙)
1. 믿고 받드는 일.
당체(當體; 마땅 당, 몸 체)
1. [불교] 직접적으로 그 본체를 가리켜 이르는 말.
소생(所生; 바 소, 날 생)
1. 자기가 낳은 아들이나 딸.
소생(蘇生/甦生; 되살아날 소/깨어날 소, 날 생)
1. 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남.
입정안국(立正安國; 설 입, 바를 정, 편안 안, 나라 국)
‘정(正)을 세워 나라를 안온하게 한다’고 읽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의 마음 속에 정법(正法)을 확립시켜 감으로써 국가, 사회의 번영과 세계 평화를 구축해 가는 것. 상세한 것은 《신 인간혁명》 제4권 ‘입정안국’의 장을 참조.(어서 사전)
동집생의(動執生疑; 움직일 동, 잡을 집, 날 생, 의심할 의)
낮은 교법이나 아견 등에 집착하는 자에 대해 그 집착심을 흔들어서 의문을 생기게 하고 그에 의해 더욱 깊은 교법을 터득케 하는 불법 화도 중 한 방법을 말한다.(어서 사전)
순교(殉敎; 따라 죽을 순, 가르칠 교)
1. [종교 일반]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경우에도 쓴다.
탄신(誕辰; 낳을 탄, 임금 신)
1.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
승리(勝利; 이길 승, 이로울 리)
1. 겨루어서 이김.
분명하다(分明하다; 나눌 분, 밝을 명) ↔ 구별하다, 명백하다
1.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흐릿함이 없이 똑똑하고 뚜렷하다
2. 태도나 목표 따위가 흐릿하지 않고 확실하다.
3. 어떤 사실이 틀림이 없이 확실하다.
보우(寶友; 보배 보, 벗 우)
함성(喊聲; 소리칠 함, 소리 성)
1. 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고생(苦生; 쓸 고, 날 생)
1. 어렵고 고된 일을 겪음. 또는 그런 일이나 생활.
강녕하고 평화롭고 지혜롭고 행복하고 숙면하고 창조적인 하루하루 되세요~^0^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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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은평권 이해담 (leeinteo@daum.net)
【사용 글씨체】 ※ 글씨체 다운로드 후, 설치 하시고 PPT를 실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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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이미지 출처】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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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중(身中)의 마음을 가지고, 부처와 법(法)과 정토(淨土)를 내 몸 밖에서 생각하고 원(願)하며 구(求)함을 미혹(迷惑)이라 하고”(어서 563-564쪽)
“나의 기심(己心)의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본존(本尊)으로 숭앙(崇仰)하고, 나의 기심(己心) 중(中)의 불성(佛性)·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라고 하느니라.”(어서 557쪽)
“대저(大抵) 나무를 심는데는 대풍(大風)이 불어도 강(强)한 지주(支柱)를 세우면 넘어지지 않으나, 본래(本來)부터 심어져 있는 나무라 해도 뿌리가 약(弱)한 것은 넘어지느니라. 무기력(無氣力)한 자(者)라도 도와주는 자(者)가 강(强)하면 넘어지지 않으나, 조금 다기(多氣)진 자(者)도 혼자라면 나쁜 길에는 넘어지느니라.”(어서 1468쪽)
말법(末法; 끝 말, 법 법)
불법(佛法)이 유포되는 순서와 법(法)의 효력(效力)이 미치는 연대를 판정하는 데 쓰는 말로, 삼시(三時: 정법시<正法時>, 상법시<像法時>, 말법시<末法時>)의 하나. 연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대집경(大集經)에는 석존 입멸 후, 정법 1,000년, 상법 1,000년을 지나 말법에 들어서면 석존의 불법이 효력을 잃어 (백법은몰<白法隱沒>) 사회에 쟁란(爭亂)이 끊이지 않는 (투쟁견고<鬪諍堅固>) 시대가 된다고 설해져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반드시 말법의 본불(本佛)이 나타나 우주 본원의 법인 대백법(大白法)이 흥륭(興隆)하여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한다는 시대적 의의를 가졌으며, 사실 사회 혼란 속에서 니치렌 대성인이 출현하여 말법 만년의 민중을 위해 정법을 설해 나타냈다. 또한 그 정법을 호지(護持)해 평화 사회를 실현한다는 사명을 지닌 민중의 지도자와 그에 따른 사람들을 가리켜 말법의 법화경 행자(行者) 또는 지용(地涌)의 보살(菩薩)이라고 한다.(어서 사전)
증명(證明; 증거 증, 밝을 명)
1. 어떤 사항이나 판단 따위에 대하여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들어서 밝힘.
체험(體驗; 몸 체, 시험 험)
1. 자기가 몸소 겪음. 또는 그런 경험.
존귀하다(尊貴하다; 높을 존, 귀할 귀)
1. 지위나 신분이 높고 귀하다.
신앙(信仰; 믿을 신, 우러를 앙)
1. 믿고 받드는 일.
당체(當體; 마땅 당, 몸 체)
1. [불교] 직접적으로 그 본체를 가리켜 이르는 말.
소생(所生; 바 소, 날 생)
1. 자기가 낳은 아들이나 딸.
소생(蘇生/甦生; 되살아날 소/깨어날 소, 날 생)
1. 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남.
입정안국(立正安國; 설 입, 바를 정, 편안 안, 나라 국)
‘정(正)을 세워 나라를 안온하게 한다’고 읽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의 마음 속에 정법(正法)을 확립시켜 감으로써 국가, 사회의 번영과 세계 평화를 구축해 가는 것. 상세한 것은 《신 인간혁명》 제4권 ‘입정안국’의 장을 참조.(어서 사전)
동집생의(動執生疑; 움직일 동, 잡을 집, 날 생, 의심할 의)
낮은 교법이나 아견 등에 집착하는 자에 대해 그 집착심을 흔들어서 의문을 생기게 하고 그에 의해 더욱 깊은 교법을 터득케 하는 불법 화도 중 한 방법을 말한다.(어서 사전)
순교(殉敎; 따라 죽을 순, 가르칠 교)
1. [종교 일반]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경우에도 쓴다.
탄신(誕辰; 낳을 탄, 임금 신)
1.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
승리(勝利; 이길 승, 이로울 리)
1. 겨루어서 이김.
분명하다(分明하다; 나눌 분, 밝을 명) ↔ 구별하다, 명백하다
1.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흐릿함이 없이 똑똑하고 뚜렷하다
2. 태도나 목표 따위가 흐릿하지 않고 확실하다.
3. 어떤 사실이 틀림이 없이 확실하다.
보우(寶友; 보배 보, 벗 우)
함성(喊聲; 소리칠 함, 소리 성)
1. 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고생(苦生; 쓸 고, 날 생)
1. 어렵고 고된 일을 겪음. 또는 그런 일이나 생활.
강녕하고 평화롭고 지혜롭고 행복하고 숙면하고 창조적인 하루하루 되세요~^0^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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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은평권 이해담 (leeinte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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