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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7월 21일
관리자
2020-07-21
1,779
7월 2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눈앞의 산을 오르자! ‘미래의 과(果)’는 ‘현재의 인(因)’에 있다.
승리의 정상을 향해 후회 없는 오늘 하루를!
<불퇴전의 신심>
현실에서 인생은 짧은 듯해도 길다. 10년 동안 신심을 하다 11년째에 퇴전하는 사람도 있다. 청춘시절에는 진지하게 불도수행에 힘쓰지만, 중년을 맞이할 무렵에는 순수함이라든지 정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중략)
요컨대 인생의 맨 마지막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다 했다.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내 인생은 이겼다. 최고로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광대무변한 경애에서 즐기며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인간으로서 개가와 영광에 감싸여 자기답게 인생을 장엄하게 하는 데 일생성불의 증거가 있다. 또 그를 위해 현재의 수행이 있고 자신을 단련하는 정진이 있다.
<도시마구 합동연수회 메시지(1986년 12월)>
<나의 벗에게 드린다>
눈앞의 산을 오르자! ‘미래의 과(果)’는 ‘현재의 인(因)’에 있다.
승리의 정상을 향해 후회 없는 오늘 하루를!
<불퇴전의 신심>
현실에서 인생은 짧은 듯해도 길다. 10년 동안 신심을 하다 11년째에 퇴전하는 사람도 있다. 청춘시절에는 진지하게 불도수행에 힘쓰지만, 중년을 맞이할 무렵에는 순수함이라든지 정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중략)
요컨대 인생의 맨 마지막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다 했다.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내 인생은 이겼다. 최고로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광대무변한 경애에서 즐기며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인간으로서 개가와 영광에 감싸여 자기답게 인생을 장엄하게 하는 데 일생성불의 증거가 있다. 또 그를 위해 현재의 수행이 있고 자신을 단련하는 정진이 있다.
<도시마구 합동연수회 메시지(1986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