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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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시련의 폭풍우와 격투하는 벗에게 다 함께 용기의 성원을!
한결같이 강성한 기원을! 우리가 수지한 불법(佛法)은 난을 극복하는 신심이다.


<청춘의 마음>
니치렌불법은 늘 ‘오늘부터 내일로’ 쾌활하게 계속 전진하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자타 함께 행복’을 위해 정열을 불태우고, 도전하는 기개가 있는 사람은 신심의 햇수가 쌓일수록 더욱더 젊어집니다.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위대함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는 젊을 때에 정한 희망과 신념을 생애 관철하는 자세다. 또 하나는 평생 싱그러운 정열을 지속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나이에는 세 종류가 있다. 육체적인 나이, 정신적인 나이 그리고 태어나서부터 세는 나이다. 설령 몸은 늙어도 생명력은 강하고 생기발랄해야 한다.” (중략)
모두 ‘평생 청춘’입니다. 후배인 창가가족을 아끼며 ‘금생(今生) 인계(人界)의 추억’을 빛내는 것이 영원불멸한 경애를 약속하고 무수히 이어지는 지용의 벗이 우러러보는 희망이 됩니다.
<어서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제12회>